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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자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9 09.01.02 05: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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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06:52

    첫댓글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어쩌면 주님을 향해 고백했던 요한처럼..저도 그분께 이런 고백을 해야할지도 몰라요.. 앉을 자리 설 자리를 잘 모를때가 있거든요..내가 주님을 얼마나 깊이 있게 알고 있는지..주님께 세례를 베푼 분이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이 없다는 신앙고백에서 요한이 가지신 겸손함을 오늘 배우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복된날 되소서..

  • 09.01.04 13:15

    가장 큰 죄는,,,,교만이고,,,교만의 반대는....겸손이라고,,,배웠습니다,,,

  • 09.01.02 07:33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려는 모든 일들이 주님 사랑 안에서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복도 듬뿍 받으시구요~~~^^ _()_

  • 09.01.02 07:36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이 겸손한 것 임을 알 것 같습니다.. 진정한 겸손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성모님, 세례자요한,,그분들은 살면서 힘든일이 없었을까요.. 일상의 자잘한 가운데에서요.. 겸손이란 일상의 아주 작은 일들안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작은일로 마음 복닥이는 저를 보면서, 겸손은 멀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성모님처럼, 세례자요한처럼 겸손할 순 없겠지요. 겸손은 못하더라도,, 미워하는 맘이 생겼다가도 용서하는 맘이 얼른 그자리를 채워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기, 세속에 아쉬워하지 않기, 아쉬운맘이 있어 섭섭한 맘도 생기고, 미움도 생기는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2 07:37

    신부님 2009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09.01.02 08:56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올 한해도 사랑나누고, 작은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올한해 모두 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09.01.02 09: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02 10:35

    많은 것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은 왕 보다는 가진것은 없어도 ㅇㅇㅇ넉넉한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2009년 사랑가득한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ㅇㅇㅇ...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2 12:06

    신부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성경도 알게되고, 나의 일상에서 중요한 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제주에 사는 소화데레사입니다.

  • 09.01.02 12:29

    ..감사합니다.

  • 09.01.02 12:53

    겸손이란 말 그 자체를 행하지 못함을 반성하게 하네요.....제 자신 세례자요한처럼 살아가기 위해 그 분의 세례명을 받았지만 늘 맘속깊이 간직하고 사랑을 베풀라는 주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 건강 주의하세요^^

  • 09.01.02 13:00

    겸손... 오늘도 저의 행동을 돌아보지만 매번 반성하게 됩니다.. 겸손 다시 한번 가슴에새기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시고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2 13:00

    그저 감사 합니다..,

  • 09.01.02 1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신부님께 주님 은총 더욱 풍부해 지시기 기도드립니다

  • 09.01.02 17:54

    겸손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의 선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님 안에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03 02:19

    행복은 무엇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것을 남과 함께 나눌수 있는 마음의 기쁨임을 깨닫게 하소서..아멘.

  • 09.01.03 02:55

    그렇지요? ..겸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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