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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월 5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0 09.01.05 04: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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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5 05:15

    첫댓글 변화를 꺼리고 현제 상태를 집착하며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한번 쯤 집고 넘어갈 좋은 말씀 더 넓은 곳에서 활동할 생각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1.05 05:30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었슴당.. 모난 사람의 행동에서도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기위해..어쩌면 진정한 모습을 볼수없는 제 눈이 바브지용..보아야 할 진정한 모습은 남의 꼬투리를 보는게 아니라 그 이면에 그사람에게 숨어 있을 그리스도의 모습은 분명 있기 때문임당~ 주님은 우리 모두를 우;해 계시는 분이시니까..오늘도 감사합니다..복된날 되소서..저두..개명했슴당..ㅎ!

  • 09.01.05 08:10

    감사 합니다

  • 09.01.05 08:28

    신부님 감사합니다....2009년 ~어떤계획을 세울까~고민하고 실천을할려해도 작심삼일이네요~~에고`부끄러워서요`~저도 간단히 해야겠어요...하루에 딱~세번만 화내기???ㅋ......이모든것이 감사한 아침입니다....신부님 화이팅!~~

  • 09.01.05 09:05

    ^-^~ 신부님 ...현재는 최선을 다하여 맞이하고 이상을 기지고 더 넓은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려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09.01.05 10: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05 12:41

    미련을 못버리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빨리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고요.. 사실 해야할 바는 알고있어요. 문제는 용기가 없어서이지요. 용기 없음을 합리화 시키는 것이 고 '미련'이라는 것이였어요. 삶에서 실수하고 싶지않고, 상처받기 싫고, 하지만 그러한 잘 풀리기만 하는 과정속엔 배움이 없는 것이겠지요.. 배움에 있어서 제 자신이 더 겸손해지고, 그 겸손으로인해 용기도 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적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는곳엔 변화가 있습니다. 소처럼 충실하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5 12:5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1.05 15:00

    소띠해 새해도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늘 넙죽접죽 잘 받아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1.05 23:08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영국속담) -저는 행복한 사람이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7 11:58

    늘 부족한 사람이라 예수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감사드리며 저도 열심히 나누며 주시는 은총에 취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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