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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6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0 09.01.06 05: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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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6 05:59

    첫댓글 감사 합니다..오늘도 복된날 되소서~~

  • 09.01.06 07:24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1.06 07:35

    하느님의 사랑의 나눔은 예수님. 예수님은 그 나눔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시고, 또 사람들이 실제로 나누어 보도록, 경험하도록 하셨어요. 추상명사인 사랑의 드러나는 모습은 나눔을 통해서예요. 사랑은 곧 나눔.. 그러니 한 번의 나누는 행동이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지요.. 용서도 결국은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고, 곧 사랑하는 방법이예요. 어느책에서의 신앙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라는 말씀이 떠올라요. 제 맘에 드는 감정으로만 사랑했던 것이 아니었나, 더욱 중요한 사랑은 의지였음을..감정적으로는 사랑할 수 없을지라도, 의지로는 충분히 할 수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은총이 그 안에 함께 하시리라는 것을.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6 07:43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 09.01.06 08:46

    감사 합니다

  • 09.01.06 09:20

    아침마다 많은 것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아침마다 감사드리는데 저는 다른어떤걸로 보답을 할수있을까요? 늘 나누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하루 즐거운 날 되소서

  • 09.01.06 09:53

    아버지 저도 미안해요..저를 용서해주세요.

  • 09.01.06 11: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06 12:18

    아멘! 기쁨과 행복은 나눔과 봉사로부터 얻어지는 것.... 좋은 말씀 깊이 새깁니다.

  • 09.01.06 13:08

    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깨달음을 주시니 다시태여나는 마음입니다 이젠 한동안 뵈옵지못하겠네요. 새벽문자만있으면 저의 마음은 늘 깨여집니다

  • 09.01.06 16:04

    악의를 품고 하는 말... 주일에 그런 말 듣고,,,내내 맘이 편치 안네요,,, 훌훌 털어버려야 하는데,,,

  • 09.01.07 03:08

    ㅎ 앞으로 6시에 올리신다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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