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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8 09.01.07 04: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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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04:59

    첫댓글 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 새해 인사 드리려는데 인삿말이 잘 나오지 않으니 어쩌지요?~~~ 늘 이렇게 이른 새벽시간을 여시니 신부님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지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우리 신부님^^

  • 09.01.07 05:28

    어제도 오늘도 사랑을 사랑을 강조하시네요..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안에 머무르면 그 사람안에 하느님께서도 머무신다는 말씀으로 오늘은 충분히 행복하고도 남겠습니다. 아직 두려운 마믐이야 많지만..그래서 때론 개신교 신자들의 거침없는 믿음으로 구원된다는 구원관이 부럽기도 했지만..이제 저두 평화를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가득 담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그렇게 시작되어야 할것 같아요..감사합니다,,신부님, 오늘도 복된 날 되소서..

  • 09.01.07 06:00

    2009년 올 한해도 지혜롭게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감사하며 사는 은총의 해가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09.01.07 06:37

    항상 주님 보고싶다..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제 눈에 보였으면... 그 사랑도 확인 하고 싶었구요.. 신부님... 항상 깨우쳐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사랑을 가슴에 고이 담고 오늘 하루도 활짝 열어봅니다.

  • 09.01.07 07:09

    신부님 지금은 너무 힘들고 어려짐만 + 용기을 내어라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 란 말씀에 오늘 하루도 힘차게 나아 가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7 07:32

    한번 믿음은 영원한 믿음입니다! 만약 우리 마음에 한 번 믿음의 씨앗이 떨어지면, 우리의 의지로 좌절하고 포기하고, 의심의 잡초가 자라지만 않는다면, 그 믿음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최초의 믿음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있을거예요. 그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의심하지만 않는다면, 아무 문제없는것인데요.. 성모님처럼, 마음에 간직한다면요..그리고 제가 부족하지만, 전 열정속에 있었어요. 그리고 타인들을 보면서 저도 모를게 그 열정을 배우고 있었어요. 제게 큰일은 중요치않아요. 아주 작은일들이 중요해요. 오늘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해요.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9.01.07 07:45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 감사합니다.^^ 꾸벅

  • 09.01.07 08:12

    잘 쓰겠습니다.

  • 09.01.07 08:38

    어제 밤엔 신부님 책을 읽었는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열린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9.01.07 08:38

    감사 합니다

  • 09.01.07 09:10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 09.01.07 10: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07 12:19

    감사합니다 *^&^*

  • 09.01.07 14:24

    심님 글읽고 마음을 정돈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1.07 18:41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안에 머무시고.."는 귀절이 저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09.01.07 18:59

    용기를 내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십시오. 주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08 08:30

    부부가 함께 마음을 먹는다면 무슨일이든지 할수있을거라는 거지 부부의 말씀을 보고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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