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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98 09.01.08 04: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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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8 05:35

    첫댓글 주님께서 오셨으니 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오늘도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그 사랑안에서 발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젠 구역 교우들 교적을 들여다보니 많은 세대..반에 해당하는 교우들이 쉬는 분들이라 놀라웠는데..모른척 덮어두자니 죄스럽고 어떻게 해보자니 엄두가 안나고..넘 많은 세대가 쉬고 있으니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교구 시노두스에 동참의 의미가 있다면 함 시도해 보고싶은데..복음화 인프라를 위해 작은 기여나마 할수 있다면.. 구역에서 팀을 만들어 기도와 방문 꾸준한 관심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가능할까? 오늘도 많이 기쁨니다..감사합니다..복된날 되소서,,

  • 09.01.08 05:56

    감사합니다. 이 카페를 알게되어 무척 기쁩니다.

  • 09.01.08 06:31

    "남들이 어떻게 살든 상관없이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1.08 08:25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역할인 현재에 충실하면 항상 오늘의 삶이 건강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순간을 충실하며 기쁘게 살게요^^*

  • 09.01.08 08:25

    다람쥐를 쫓으려면 다람쥐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연구해야,,,, 오늘도 좋으신 말씀 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1.08 08:43

    감사 합니다

  • 09.01.08 09:50

    저의 일상인데 왜 말씀처럼 살지 못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 09.01.08 10:1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08 10:23

    해답은 `몰두` 군요..오늘을 살아가는 화두로 삼겠습니다.. 감사해요^^

  • 09.01.08 12:56

    창조적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사실 엉뚱한 고민이 저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어요. 제가 바라는 것, 제 삶의 방식들 안에 고민거리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피할 수도 없는 것이예요. 고민을 푸는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예요. 다람쥐가 멀리서 먹이를 바라보는 고민만 했더라면, 배고픈 다람쥐가 아니지요. 고민한 만큼, 또는 그와 동시에 행동하는, 삶의 방식이 된 다람쥐의 고민은 분명 창조적인 고민이었어요. 행동하는 고민은 몰입이었고요. 몰입은 머리로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움직여야 함을 알겠어요. 제 고민에 마음을 더하겠습니다. 그러면 행동하게 될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08 13:12

    신부님..감사합니다..

  • 09.01.08 14:59

    주님께서 오셨으니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 상관없이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09 01: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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