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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5 09.01.12 04: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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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05:36

    첫댓글 네안에 가득히 채워져 있는 그 모든것들을 내려 놓을 수만 있다면 ~~~ 마음 비우려 날마다 날마다 기도합니다 ..

  • 09.01.12 06:20

    매일 매일 신부님의 묵상 글 읽으며....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 09.01.12 06:39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잘 읽고 마음속 에 담아갑니다.

  • 09.01.12 07:15

    신부님, 감사 합니다...오늘도 주님의 축복과 어머니의 은총으로 복된 날 되소서...

  • 09.01.12 08:04

    ..'버린다, '비운다.' 이런 내용의 글을 자주 읽게 됩니다. 아주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무엇을 버릴까...' 버릴 것에 순위를 결정하기가 꽤나 어렵더군요. 오늘도 이글을 읽고 또 고민합니다. '무엇을 버릴까?'

  • 09.01.12 08:16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1.12 08:42

    매일미사까정은 아니더라도 기도올리는 기분입니다.

  • 09.01.12 09:37

    항상 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1.12 09:59

    예수님과제자와의 만남은 배와그물을 버린것처럼 신부님과저희의 만남은 그분을 만나는 하루의 시작 벽돌한장쌓기입니다

  • 09.01.12 10:10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가 춥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 09.01.12 10:59

    모든 것을 한번에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약한 인간이기에.... 그래서 우리를 위해 주님이 계신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님 사랑생각하며 하나 하나 버려가며, 뜻있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사랑 나누며 살아가렵니다. 작은것부터 천천히 .........신부님 사랑나눠 드려요.~~~~*^^*

  • 09.01.12 11:05

    어떤 소년이 무지개를 보고, 만지고 싶어서 쫓아갔대요. 하지만 무지개는 달려간 만큼 더 멀리 달아났고, 어느순간 사라졌대요..그리곤 후회했다지요. 있는 그자리에서 무지개를 얼마든지 볼 수 있었음을.. 소유에 대한 집착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제가 힘든것은 바로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때문이었어요. 오늘은 버리고 내일을 걱정하는 것. 오늘 우리는 많은 것을 받을 것이지만, 내일은 받을 것이 없을거예요. 그건 이미 집착이니까요.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주신는 것을 감사히 받는 다는 것이예요. 오늘, 이 순간에 받을 수 있음을, 희망은 내일이아니라, 오늘 이순간에 있어요. 항상 오늘만 살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12 11:16

    지나고나야 소중함, 감사함, 축복받음,사랑함, 을 느끼게 되는 자신을 오늘도 신부님 글에서 깨달읍니다. 올해도 좋은글 나눠 주세요. 건강하세요.

  • 09.01.12 12:42

    모든 소유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1.12 16:16

    이제는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12 18:34

    마음을 비우겟다고 결심하고 눈돌리면 세상의 욕심이 또 생김니다~ 계속 퍼내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 09.01.12 19:01

    1초 동안 할 수 있는 말! 어렵겠지만 자주 써 보려구요.. 마음이 가난해 지도록 열심히 살아 가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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