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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0 09.01.15 05: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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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06:09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잠을 너무 적게 자버릇하시면 나중에 큰 병 앓게 된답니다. 충분한 수면이 건강의 기본임을 다시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09.01.15 08:37

    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1.15 08:48

    날마다 서로 격려하라는 주님의 말씀 새기며, 오늘 하루도 다른 사람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살아갑시다~

  • 09.01.15 09:06

    무척 추운 날씨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09.01.15 09:24

    감사합니다~~추운날씨에 강건하세용~~

  • 09.01.15 09:33

    우리모두를 사랑안에서 온전하게 하소서 주님은 사랑 그자체 이오십니다.

  • 09.01.15 09:40

    감사합니다 빠다킹신부님...*^^*

  • 09.01.15 09:51

    감사합니다,

  • 09.01.15 11:02

    오늘 복음과 '착각'이라는 예화를 들으니까, 저의 바램과 기대가 진정한 기다림 없이는, 또한 그것을 충족시켜주실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영원한 착각속에서 헤메일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급함을 버린다면, 예수님은 각자의 바램을,, 설사 아닌것을 청하더라도, 각자에 맞도록 바꾸어서라도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아주 현실적이어서, 착각할 필요도 없이 주어진다는 것도요. 착각할 틈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기대가 앞선다는 것이고, 기대가 앞서는 것은 조급함이고, 조급함은 예수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제 뜻이 우선시된다는 것이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15 14:59

    설설~~눈이 내리는 군요~잠시 내 집을 뎁혔던 친구가 남기고 간 담배 몇 개피~우정 인가요 ㅋ 올만에 집 구석에서 뒹굴거리는 하루...고맙고 고맙고...ㅎ

  • 09.01.15 15:42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15 17:08

    감사합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

  • 09.01.15 22:42

    우리도 이 사랑을 간직해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모든 이가 주님 안에서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15 23:26

    오늘은 신부님 말씀대로 ! 사람의 생명에 다가오는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 09.01.16 00:26

    왜... 오늘 복음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네요..하루가 울해서...아니죠..난 단지 기뻐서 울뿐이고!!! 꿈속에서 주님 뵙고 싶어요.. 신부님 기도 부~~~~~~~~~~~~~탁드려요..외롭워요 주님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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