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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76 09.01.17 03: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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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7 04:25

    첫댓글 사랑은 연필로 쓰는게 아니라, 몸으로 쓰는 것~ㅎ; 살아생전, 문자 하나 남기지 않으신 예수님께서 지난 이천년 동안 글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우리들 마음을 움직이고, 가슴을 울리시는 이유는 바로~사랑을 "몸으로 쓰셨기" 때문이지요~ㅎ! 신부님도 사랑 많이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길~♡

  • 09.01.17 07:31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마음속에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1.17 07:47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타협의 말들도 벗어버려야 합니다. 대신 내 자신을 또다시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를 통해 새롭게 활동하시는 예수님의 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며, 나의 말과 글에도 커다란 힘이 담기게 됩니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17 07:59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돌릴수 있는 올곧은 양심으로 가득찬 국민들이라면 어려움속에서도 행복할텐데요~~

  • 09.01.17 09:29

    감사합니다~~

  • 09.01.17 10:00

    가슴에 새깁니다... 부디 내탓속에서 행복이 넘치는 생활 되소서.

  • 09.01.17 11:03

    오늘도 감사함으로~*^&^*

  • 09.01.17 11:37

    항상 중요한 말은 되풀이되고요. 전해지는 메세지는 한가지예요. 신부님께선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서 늘 말씀해 주시잖아요. 그리고 그러한 삶을 보여주시고요. 언젠가 어떤 강의를 듣는데, 계속해서 한 단어만 들리는 거예요. 강의하시는 분도, 듣는 사람들도 나중엔 서로 웃을 수 밖에 없었지요. 그 말이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말이었으니까요^^ 너무 중요하다보니 강조에 강조를 거듭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건 바로 '믿음'이라는 단어였어요. 신부님 글속에서 남는것은 예수님이 전해주신 '사랑'이예요~ 나중에 다른것은 생각나지 않더라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말씀만은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1.17 22:58

    ~빠`신부니~임~~!!~~빠`신부님의글은 범정스님말씀보다~더`쌩~쌩히 살아서 우리의가슴에 마음에 살아숨쉬고있답니다~~~물론 아버지말슴도에수님ㅁ말씀도 우리가슴에 세겨져있구요`~~저희들이 얼마나~빠`신부님을 사랑한다고요`~ㅎ.신부님 화이팅!!~~~

  • 09.01.18 02:46

    삶이 전제로 되지않았던 말.되풀이 되는 비슷한 말. 신선감이 없었던 말로 살아 왔음을 깨닫습니다.시간의 흐름속에 영원히 남을 말과 글을 쓸수 있도록 다짐을 해보며??? 신부님 ! 감사합니다.

  • 09.01.18 20:07

    내탓은내탓.네탓도 내탓이라 생각하는것은 오히려 지혜로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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