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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64 09.01.20 05: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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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05:06

    첫댓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우리들이, 항상 깨어 준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이 사람을 단죄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멘.

  • 09.01.20 05:36

    새벽을열어 이 좋은 말씀이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09.01.20 05:45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 09.01.20 06:16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 ~

  • 09.01.20 07:47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순간순간마다 비워게 해달라 오늘하루도 기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09.01.20 08:15

    감사 합니다

  • 09.01.20 09:10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자만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지금 이 순간에 행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1.20 09:22

    예수님의 관심과 사랑은 오직 인간에게 있었음을..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여지를 보이지 않네요.. 이건 이래야하고, 저것은 저래야 한다는 수많은 조항들.. 제 안에서도 그런것이 있어요. 많은 선입견, 판단.. 사랑하려고 노력하면 사랑할 수 있는데,, 오직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사랑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한 마리의 양을 찾아나선 예수님, 한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필요를 챙기셨던 예수님,, 그런 예수님은 제게도 그런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0 09:54

    "우리들이 사람을 단죄할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사랑...사람을 단죄하는 일은 우리의 일이 아닌 하느님의 일이라는 것을 명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1.20 10:0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20 11:12

    ㅎ~~~~*^&^*

  • 09.01.20 11:59

    비워야 채울수 있을것을,,,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1.21 12:40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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