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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9 09.01.21 04: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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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05:21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21 05:32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의 묵상글 잘 읽었습니다.늘 감사해요.아침 식사 빼지 말고요.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1.21 05:41

    [1-2m만 더 뛸 수 있는 힘을 낸다면 우리는 살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 09.01.21 06:2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9.01.21 07:13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오그라든 마음을 뻗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인으로 이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1.21 07:44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요.신부님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 09.01.21 08:05

    힘들어 어데론지 숨어버리고 싶은데 .. 오늘 주님의 말씀으로 힘얻어 또 하루을 힘껏 뛰어 보겠습니다 ..

  • 09.01.21 08:11

    감사합니다,

  • 09.01.21 09:11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용~~

  • 09.01.21 10: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21 12:39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1 13:48

    힘들 때, 실망하게될 때, 우울해지곤하는데... 그럴때일수록 내 맘이 시키는데로 행동하지 않고, 침묵속에서 그 문제를 하느님께 맡겨보는 것. 그것도 어쩌면 제가 할 수있는 최대의 노력일거예요. '누'처럼요. 바리사이들의 완고함은 그 한번의 노력을 게을리해 온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 그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어요. 그것을 피하거나, 미뤄두는 것는 그 만큼 굳어져버려서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몰라요. 제가 어떤것을 늘 미뤄두고 있는지, 먼저 제 자신을 살펴보도록 노력하려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2 00:03

    화살은 때로는 그것을 쏜 사람에게 도로 튀어간다... 명심합니다~

  • 09.01.22 09:43

    송아녜스 저의 어머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그냥 눈물만 나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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