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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7 09.01.22 04: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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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2 05:36

    첫댓글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활짝미소가득 님~에게는 당신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우리"가 가 있음을 잊지마시고 마음과 몸을 녹이는 따스한 행복마음으로 가득채우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09.01.22 07:09

    출근하기전 잠시 복음 말씀을 듣고 갑니다.

  • 09.01.22 07:52

    나,다른이,세상 속의조화된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될수있어야만 모두가 평화스러운 세상이됨을 되새겨봅니다.

  • 09.01.22 08:43

    감사 합니다

  • 09.01.22 09:07

    가장중요한 고마움(기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 09.01.22 09:23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1.22 09:40

    이순간에도 주님은 창조를 계속 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제 영혼 과 만물의 진화가 바로 그것이지요. 주님 빛으로 만물을 채우소서.

  • 09.01.22 12:42

    저도 복음을 읽으면서, 더러운 영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는데, 왜 엄하게 꾸짖으셨을까 생각했어요. 이제 의문점이 풀렸어요. 더러운 영은 사람들을 더 혼란시키고, 예수님의 능력만을 믿고 따르게 하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잘 안다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더러운 영은 그저 더러운 영일 뿐이었던 거예요. 그와다른 베드로나 토마의 고백처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또한 나의 하느님이라는 고백을 했어야 했어요. 사실을 말하는 것보다 그 사실을 내 자신이 내면화시킨 후에 고백을 하고, 그 고백대로 사는 것이 중요함을..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2 16:15

    이제 우리 주변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느끼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은 더러운 영의 말에 속지 않고 주님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1.23 01:56

    보이는 주님의 사랑을 찾고, 세가지의 눈을 어떻게 조화롭게 변화 시킬 수 있는 삶으로 이끌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심..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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