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24 09.01.23 05: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23 06:01

    첫댓글 하느님, 저희가 모두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며, 저희가 참으로 치유 공동체가 되어 다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 09.01.23 06:24

    신부님, 제 1독서 중에서 < 꾸?맒첩?>가 꾸짖으시며 이더군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09.01.23 06: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1.23 06:32

    하늘땅사람님...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1.23 08:27

    마음이 분주할 때마다, 해야할 일이 많을 때마다, 또한 패배와 좌절이 생길때마다 더욱더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시어 사도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해야할바를 가르치실 때, 이러한 것들을 가르쳐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처럼 예수님과 꼭 붙어서 살았던 제자들은 예수님께 100% 감응했을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제 안의 믿음, 희망, 사랑의 작은 씨앗들을 열매맺는 나무로 키우는 것은 그 뿌리가 예수님께 닿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예요. 그 바탕은 바로 나의 삶임을..! 안일한 이 순간이 바로 꽃을 피우기 직전인지도 몰라요. 꽃을 피워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3 09:11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좋은 말씀을 남겨 주시는 신부님께 경의를~~~ 설을 맞이해 신부님 건강 하시고 변함없는 사랑 너누어 주세요. 그래도 오늘 로또 한번 사러 가 봐야지^^ㅎㅎㅎㅎ

  • 09.01.23 09:13

    주님의 부르심에 늦지않도록 항상 깨어 있겠나이다 저의 교만과 나태함을 탓하나이다.

  • 09.01.23 09:14

    어제 아침 미사중에 문득.....슬몃...간석성당에 가서 빠심이 드리는 미사에 참례해볼까...하는 마음이 들더군요...신부님 목소리가 듣고 싶었나 봅니다...

  • 09.01.23 09:34

    감사 합니다

  • 09.01.23 09:52

    감사합니다.

  • 09.01.23 11:24

    오늘도 감사*^&^*...

  • 09.01.23 12:20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희 세실리아 자매께도 감사드립니다.

  • 09.01.23 14:31

    신부님~~~제가 오늘로또 복권살려고슬적~생각했었는데~~왜냐면요 어제 돼지가 우꿀거리는 꿈을 궜거든요..그래서 혹???....그러다가 맘바궈먹엇습니당~~지금이 로또 보다 더한 기적 속에매일 살지요`~`맞지요~신부님~~그리고 예수님말슴과 신부님 말씀이 제겐 로또 일등당첨된것갔슴다~~`(넘 아부했나요??ㅎ...)늘 감사합니다.....대구는햇살이 엄청~예~~뻐요~화이팅!~

  • 09.01.23 19:55

    이곳은 금년 겨울로는 제일 추운 날씬것 같습니다.신부님 진심 감사합니다.몇년간 신부님의 강론은 저의 영성에 참말로 좋은가르침이 되였습니다.게으른 신앙인이 되지않기에 성령님을 모시고 주님안에서 예수님의 기도를 따라 배우는 삶을 노력하렴니다.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기를 ...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