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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96 09.01.24 04: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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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4 05:08

    첫댓글 찬미 예수님~*^&^*~~감사드립니다.

  • 09.01.24 05:10

    날씨 만큼, 매우 추운 요즈음의 어려운 경제사정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은 코 앞에 다가와 있네요.힘들지만 명절만큼은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올해도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4 07:48

    오늘은 더 춥다네요. 고향가는 길에 서로 꼭 껴안고 따뜻한 정담 나누라는 것인가 봅니다. 어디를 가시든 어디에 계시든 우리 형제자매님들.. 행복하세요..^^*

  • 09.01.24 09:51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ㅠ^

  • 09.01.24 10:41

    민속명절 잘들 보내시고 행복만땅 하세요~~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은총안에 강건하세요~~

  • 09.01.24 10:54

    예수님의 친적들의 행동을보니, 누군가를 반대할 때는 모두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을 알것같아요. 자기기준과 맞지 않기때문이고, 자기들에게 손해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결국 누군가를 미워하고 반대하는 행동은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을거예요. 모두를 위한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한것이었으니까요. 그리고 한사람을 죄인 취급하고, 자신들은 옳은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참된 사람은 억지로 자신이 옳은 사람이 되려하지 않아요.오히려 이해하려고 노력할거예요. 누군가를 판단하고자할 때, 혹 제가 옳은 사람이 되고 싶은건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용기와 열의도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4 10:55

    민속명절 마음이 참 많이 무겁네요 .. 모든것 주님께 맡겨 드리겠습니다 .. 온 가족들이 모두 모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신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 09.01.24 11:42

    글쎄요.저자신도 모르는 중에 제 자신이 예수님의 반대자가 되어 있었는지...되돌아 봅니다.."자신감으로 설득"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붙잡겠습니다. 가능할 지는 ?? 신부님 강 추위에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09.01.24 13:47

    나로 인해서 가까운 이웃이 상처는 받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청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문자 받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4 16:07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아침에 문자 메세지는 저의 희망을 안겨줍니다 기축년 새해 영 육 간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저의 곁에 계시여 영혼에 입김을 불어넣어주세요

  • 09.01.24 19:26

    저는 어떤 사람을,,미쳤다고,,생각하고 있었어요,,그건,,저는 옳은사람이라고,,인정받고 싶었음 이었고,,,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또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도록,,,,,,,애쓰겠나이다,,,신부님과 고운님들 절 깨우쳐 주시니 고맙습니다

  • 09.01.24 23:00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

  • 09.01.25 04:01

    +평화와 사랑! 매일 좋은 강론을 선물하시는 신부님 진심 감사합니다.바른 영성으로 커가기 위하여 기도하는 삶으로 주님께 간구하렴니다.회개와 용서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께끔 용기와 결단과 실천을 할수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좋은 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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