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8 09.01.29 04: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29 05:21

    첫댓글 우리는 설날 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좀처럼 풀릴 줄 모르는 날씨처럼 꽁꽁 얼어붙은 우리들 마음이지만, 봄이 머지 않았슴을 상기하면서 희망찬 하루를 보내야 하겠습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9.01.29 06:20

    +참 사랑! 감사합니다. 봄을 맞은 기븐입니다. 근방 설이 지난는데요...있는 그대로 기다리는 어린 아이처럼 살아야 하겠다는 느낌으로 오늘도 평화로이 살기에 노력하렴니다. 신부님도 기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1.29 06:19

    기다리라고 했것만 기다리지도 않고 다시 연락을 주지 않은 그 자매님의 행동에서 저 자신은 주님을 얼마나 기다렸나, 그 부르심에 응답을 했었나 하고 자문해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09.01.29 08:48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1.29 08:57

    감사 합니다

  • 09.01.29 09:02

    기다림에 익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1.29 09: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29 09:52

    실패 했지만 도망가지 않겠습니다....지금 주어진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보살펴 나가겠습니다...

  • 09.01.29 10:00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09.01.29 10:06

    오늘하루도 주님을 의식하면 살겠습니다. 신부님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9.01.29 10:25

    들을귀가 없는 우리들이옵니다. 참을성도 없고 이기심에 짓눌린 '나'를 봅니다. 고요한 침묵속에 계신 그분의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의 공간을 마련해 둬야 겠습니다.

  • 09.01.29 11:46

    전 기다림에는 참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약속하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라는 독서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느님은 선하시고 성실하신분이신데 말이예요.. 그리고 혹 제가 하느님께 약속드렸던 것을 잘 실천하고있는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잘 못지켰던 것 같아요. 잘 안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요. 하느님이 주시는 것과 제가 바라는 것은 같은것일거예요. 하느님은 성실하심으로, 저는 책임감과 기다림으로 꼭 이룰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29 12:37

    상장례학교에 등록했습니다 오래전 부터 한번해보고 싶던 봉사였는데 이번에 기회가 주어지니 막상두려움과 불안함에 그만둘까 잘할수있쓸까 걱정됩니다 혹시 겸손함을 가장한교만이아닌가 기도하며 주님의 몸을 닦아드릴수 있다는마음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주신등불 꺼지지 않도록 잘실천하겠습니다

  • 09.01.29 15:17

    주님 돌보심으로,,잘해 내실겁니다,,,화이팅 !!!

  • 09.01.30 00:25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에게 어떤 등불을 밝혀 드릴가? 생각해 봅니다..그곳에 삶의 신비가 머물기를 ...기대하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