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3 09.01.30 04: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30 05:04

    첫댓글 신부님 감사 합니다....건강 하십시요*^&^*

  • 09.01.30 05:38

    +평화 기쁨! 컴에 마주할수 있다는 것만으라도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렴니다.작은것을 만족하고 어떤것도 작은것의 시작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09.01.30 05:42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하소서 *^^*!!

  • 09.01.30 08:08

    신부님은 유머러스하시고 참 좋으신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9.01.30 08:21

    신부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 09.01.30 08:51

    심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인내를 가지고, 굳이 파고들어서 생기는 확신을 얻는 과정에서 믿음을 까먹고 있기보단,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들에 만족하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1.30 09:13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방긋 웃는 하루 되십시오.

  • 09.01.30 09:14

    자연의 섭리에 맞게 물 흐르듯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30 10:15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신부님~순수한 모습의 환한 웃음이 생각납니다~^-^가톨릭회관에서 뵈었지요(꾸르실료 ~저는 여성 144찬데 ~다음 여성 기수에 지도신부님으로 입교하셨을껍니다~ ~^─^*이 카페가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범 코리아 파이팅

  • 09.01.30 11:38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1.30 12:14

    정말 의심이 드는 순간엔 잘 하던일도 꼬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믿음의 씨앗은 오히려 우리가 아무것도 의심지 않고, 순진하게 잠자는 것처럼 고요할때에 자라서 열매를 맺게되는 것이었어요. 불신과 확신사이에서 우리는 북극곰처럼 무언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요.. 자주 내 자신이 강하고 유능해서 척척알아서 잘하기를 바라곤하죠. 하지만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께 바짝 붙어서 살 수 있어요. 의심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소박한 일상에 열중하는 것일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30 12:4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1.30 13:26

    ㅋ... 흑곰이 날까요? 아니요~ "백곰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매일 매순간 감사 하게 살고 있는 희망^^ 파이팅

  • 09.01.30 15:2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1.30 16:30

    고맙습니다,

  • 09.01.30 16:51

    빠신부님 좋은비유의 글들 감사합니다.

  • 09.01.30 20:18

    흑곰으로 살것인가? 백곰으로 살것인가? 가 과제입니다. 커다란 하느님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에게도 겨자씨 만한 믿음이지만 굳게 믿고 나아갈 용기를 주소서!! 항상 새로운 말씀속에 머물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1.30 22:24

    오늘은 봄을 제촉하듯 비가내렸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 건강 하소서..

  • 09.01.30 23:00

    감사합니다 .. 신부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