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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76 09.01.31 04: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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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1 05:51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 09.01.31 06:12

    멋진 사람이 되는 비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용옥 요한 보스코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 09.01.31 07:09

    +기쁨과 평화! 매일 아침 미사에 참여하여 신앙고백을 잘 하였고 성체를 주저없이 떳떳이 모시고 살아온것 같아요.하지만 오늘 복음에 관한 강론을 읽고서 확고한 믿음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돌아보게 되면서 삶에서 임무와 책임의 차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깊이 느꼈습니다. 신부님 진심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저두요... ... ...!

  • 09.01.31 08:02

    ..감사합니다.

  • 09.01.31 08:21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09.01.31 08:24

    네`~신부님 힘차게 이불을 걷어차고 씩식하게 에수님 성모님께 인사하고촛불켜고 부억으로와서 아침을 준비하고 오늘도아브라함과같은 믿음을 청하며 시작해~~봅니다~~~~~아~~짜~~!!!

  • 09.01.31 08:30

    1월의 마지막이자 2월의 시작을 알리는 하루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 09.01.31 09:11

    감사합니다 벌써 2월이네요 항상 강건하세요~

  • 09.01.31 09:55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09.01.31 10:12

    하느님 감사 합니다^^*

  • 09.01.31 10:46

    성 요한보스코님 저의 수호천사님 축하 드리 옵니다.

  • 09.01.31 10:57

    세상적인것은 선택의 폭이 넓고, 선택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있지만, 하느님적인 것은 꼭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 같아요. 믿음 아니면 두려움이듯이요..믿음도 저의 선택으로 강해지는 것이었어요. 미적미적 그 중간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한 쪽에 가까워지면 다른 한쪽과는 멀어지는 그런것이예요. 매일의 삶을 통해서 어느것이 하느님께 가까워지는 것인지 항상 생각하고요. 믿음이란 다른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가까워지기위해 제가 한가지 한가지를 행하는 그 자체임을 기억하겠어요. 이젠 믿음이 없음에 실망하기보다,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을 선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1.31 11:15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면서도 늘 항상 생각과 몸이 따로 살려 하니....ㅎㅎ

  • 09.01.31 11:29

    예수님을 잘 알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께 대한 믿음도 생길 수가 있으며, 예수님께 대한 실수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예수님과 하나 되어 함께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1.31 11:45

    하느님 감사합니다.

  • 09.01.31 12:18

    감사합니다 ^&^

  • 09.01.31 16:45

    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1.31 16:58

    여행길에서도 신부님 강론을 읽으며 잠깐 잠깐 주님말씀 접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저에겐 2009년 어떻게 살아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 좋은 지침이 되겠네요........2009년 멋진 삶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09.02.01 00: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 ㅇ≡▽≡ㅇ 1월의 마무리는.. 행복하게 하려구요~!

  • 09.01.31 22:34

    강한 믿음이 있기에 앞만보고 나아갑니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

  • 09.02.02 17:39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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