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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804 09.02.01 04: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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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04:42

    첫댓글 오늘 하루도 고마운 마음으로 들렀다 갑니다.

  • 09.02.01 05:12

    예수님~내 안에 있는 '더러운 영'에게도 나가라고 소리질러 주세여~!

  • 09.02.01 06:12

    +참 사랑! 마음의 성전이란 말 다시 되새겨 보게 됩니다.주님께서는 늘 지켜주고 계셔도 내안에 주님을 모시지 못한다면 내가 살수없음을 깊이 느꼈습니다.영원한 생명을... ... ...!

  • 09.02.01 07:45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말씀 예수님 말씀 가슴에잘 세기며 주어진 오늘 성실히 살도록 노력하게씁니다....예수님~~ 오늘저희가족 숭어낚시가는데 같이가셔`~요`~~퍼`득 오셔요~~~~

  • 09.02.01 07:55

    "사자 새끼는 꼭 엄마 사자 옆에 붙어 있어야 산다" 이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 09.02.01 07:55

    오늘의 말씀 항상 가슴속에 잘 새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첫 2월1일 병상에서 고통받으시는 모든분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 09.02.01 08:20

    ^0^신부님~ 맞습니다..주님 곁을 절대로 떠나서는 안되지요~~그래야 주님 안에서 참 행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알찬 주일이길 기원합니다~

  • 09.02.01 09:22

    감사합니다~~

  • 09.02.01 11:26

    '더러운 영'이 있다는 것을 자주 잊고요. 또한 하느님께서 제 곁에 항상 계시다는 것도 잊었어요. 둘 다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소화데레사 성녀는 불화가 있을 때마다, 예수님께로 달려갔다고 해요. 우리의 피난처는 예수님뿐이예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1 12:35

    ^^~감사 합니다

  • 09.02.01 21:14

    더러운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내안에 주님을 모시도록..열심히 살겠습니다.신부님!

  • 09.02.01 21:29

    감사합니다.

  • 09.02.01 23:35

    아버지 내곁을 떠나지 마시고 저을 지켜주소서 .. 저는 약하오니 저을 지켜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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