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19일 데카그램 워크샵 안내

[영주]

“나는 누구이고, 지금 나는 어떤 ‘나’로 살아가고 있으며,

결국 나는 어디를 향해 날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들 가진 분들께 권합니다.

데카그램 워크샵은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작업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에니어그램에서

한발 나아가 참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 과정입니다.

일시 8월 18일 오전 10시~오후6시 8월 19일 오전 10시~2시 양일간 모두 참가

장소 가창 대안공간 이쑤시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356-4번지)

참가비  1인 10만원 (공간 사정상 16명까지만 신청 받습니다)

참가신청  봉봉영주에게 전화로!(010-9664-9287)

*책[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를 읽고 오시길 권합니다.

*참고사이트  http://www.decagram.or.kr/

* 이번 워크샵은 '데카그램'의 저자  물(이병창)님께서 직접 이끌어 주십니다.

            ( 책'데카그램' 저자소개 중)

 ...이병창은 자연인이다. 그를 가까이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물’이라고 그를 부르고 있다. 그것은 고체, 액체, 기체를 넘나드는 물을 그가 추구하는 자유혼의 상징으로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교사 생활을 접고 세 곳의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나 교파마다 다른 예수의 얼굴을 내려놓고 진정한 그리스도를 찾는 영적 순례를 해왔다. 사막의 교부들과 선禪, 개신교 수도원 동광원의 스승들, 그리고 에니어그램의 원형을 찾고자 중앙아시아 등의 순례를 통하여 접해온 수피즘, 아이리딩EYE READING을 비롯한 다양한 비전의 수행 경험은 그에게 많은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는 시인이며 목사(진달래교회)이고, 도자기를 굽기도 하고, 충북대 산림학과에서 숲 치유 박사과정을 공부하기도 했다. 다양한 이력 가운데서 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은 ‘영혼의 디자이너 SPIRITUAL DESIGNER’일 것이다. 그는 호남정맥 경각산 고갯마루 불재 ?살리기 수련원에서 인간의 길을 밝히는 데카그램 수련을 안내하고 있다. 전북작가회의, 세계 시문학회, 한국크리스챤 시인협회 회원이자 녹색연합 전북본부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는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미래문화사, 1997), 《메리 붓다마스》(침묵의 향기, 2007)가 있다.

[영주]

봉봉영주, 동그라미, 노을, 햇님

[바람나무]

http://www.moam.co.kr/불재 홈페이지가 있네~ 저번 깊은 맑음이 소개시켜준 데가 맞는듯^^ 이렇게 또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줌에 감사^^

[영주]

김지희님외 3명, 이봉애님, 정영숙님외 1명, 채럽치, 흙이,노을지인 2명

[영주]

이상 1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