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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7 09.02.02 04: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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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2 05:38

    첫댓글 가짜에 하도 속고 또 속이는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주님봉헌축일을 맞아 두 분 사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09.02.02 06:33

    +평화.행복!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렴니다.주님의 자녀라는 영광을 받은나. 주인공의 배역은 무엇이었나.많은 자문을 느끼게 됩니다.늘 깨여살기 위해 노력하렴니다.신부님 진심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를 기도합니다.

  • 09.02.02 07:56

    남에게 보여주는 가짜가 아닌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진짜 신앙인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렵니다.

  • 09.02.02 07:58

    봉헌축일 맞아 다시한번 마음 다져 봅니다..감사 합니다

  • 09.02.02 08:01

    저를 온전히 봉헌 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만은 봉헌의 참의미를 찾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02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2 10:13

    거짓의 옷을 벗어 버리고 진실의 옷으로 갈아 입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 09.02.02 11:05

    *^&^*~감샤 합니다

  • 09.02.02 11:45

    오늘 새벽미사 가기로 해놓고, 잠의 유혹을 못 뿌리쳤습니다... 저 스스로를 온전히 봉헌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묵주기도에서 보면 성모님은 예수님을 봉헌하시고 또 찾으시지요. 봉헌하면 잃는 것이란 생각이 제 안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계산법은 그러하지만 하느님의 셈은 봉헌한것을 갑절로 되돌려주신다는 것을 매일매일 묵상하겠습니다. 2월 한달은 봉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달이 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2.02 14:34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02 21:30

    요즘 제대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신부님께서 콕 집어서 저를 깨우쳐 주시네요. 얼렁뚱땅이 아닌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2.02 23:06

    주님 봉헌 축일을 맞이해서, 나 자신의 봉헌 생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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