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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1 09.02.03 05: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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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3 06:01

    첫댓글 +참 좋으신 하느님! 부름에 응답한 이라고 스스로 교만한 때가 많았습니다.매일과 같이 사도신경을 고백하였어도 나의 믿음을 그누구에게 말해라면 어떤 대답을 할수 있을가? 자문하게 됩니다.옷자락만 만져도 낳을수 있다는 한 여성의 믿음. 머리로 계산을 버리고 마음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하렴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를 기도합니다.

  • 09.02.03 06:26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09.02.03 07:05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 지금 나와 함께 동행하고 나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예수님 마음처럼 사랑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시구요 ..

  • 09.02.03 07:27

    연일 뒤숭숭한 세상,생명의 소중함이 절실한 요즘입니다.마음이 따뜻한 사람,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가득 넘치는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9.02.03 08:05

    부드러움과 선함이 배어나는 삶이 되도록 하소서

  • 09.02.03 08:24

    오늘 말씀에 온몸에 흐르는 전율에 감사함으로 보내려 합니다..고맙습니다

  • 09.02.03 08: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3 08:35

    오늘도 신부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9.02.03 08:37

    하혈하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노력처럼, 저도 평일미사를 그러한 간절함으로 참석하려고요. 어쩔때는 제가 할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사실은 제가 할 수있는 일들이 많았어요. 오늘 복음에서처럼 예수님이 하시려는 일을 방해하려는 마음이 들때, 단호히 물리치는 것은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것이예요. 믿음으로 희망을지키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이 오늘 제 맘에 뿌려진 씨앗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 09.02.03 09:05

    신부님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진정한 믿음이 필요한 때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 09.02.03 09:4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9.02.03 09:45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9.02.03 09:59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주님 이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 09.02.03 10:20

    신부님 말씀을 접하는지 얼마 안 된 사람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03 12:20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09.02.03 12:54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마르 5,36)~ (*^.^*)신부님~멋진 화욜되셔요~▒♪행운을 보내드립니다~

  • 09.02.03 13:10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신부님과 모든분들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2.03 13:53

    말을 공손하게 하고 표정을 부드럽게....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2.03 17:15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여라

  • 09.02.04 00:12

    가까이 닥아서면 더 멀어져 가는..손을 내밀어도 잡히지 않는 손..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용서를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아니었나 보아요..예수님 닮은 성품 저에게도 나누어 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저의 오늘의 주제:용서 입니다.아멘.

  • 09.02.05 01:27

    믿기만 하면 되는것을....저는 언제나 제생각대로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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