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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6 09.02.04 05: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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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4 06:14

    첫댓글 오늘이 입춘이네요~봄에는 좋은일만 ~건강 하십시요^&^

  • 09.02.04 07:04

    오늘도 멋진하루 되소서.

  • 09.02.04 07:07

    +평화 사랑! 내 안에서의 시기. 질투.미움은 어떤 존재었던가? 반성할 필요가 아주 중요함을 느꼈습니다.삶 안에서의 부정적인것을 꼬집어 주시어 많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오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옵소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 출근 땜에 바쁘게 왔다갔다...신부님.감사합니다..댓글도 잘남기지못하고,죄송....하지만 여러 어려운 형제ㅡ자매님을 위한 바쁨이라 이해하여주세요...오늘도 즐겁게 가져갑니다...좋은하루 되소서....

  • 09.02.04 07:19

    출근해서 제일 먼저 신부님 말씀을 듣고 일을 시작 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09.02.04 07:26

    감사 합니다

  • 09.02.04 07: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4 07:57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 오늘 하루도 우리가족 모두을 봉헌합니다 .. 좋은하루 되소서 ~~

  • 09.02.04 08:28

    ~~신부님~~~신부님~우리신부님~~!! 사목평의회회장님 모습이 저의모습일지도?하고 반성해 봅니다....저랑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가끔 기적속에서 찾아보려는 저의얄팍한맘이 부끄러워지는 아침입니다.....

  • 09.02.04 08:57

    신부님감사합니다. 인정받고 신뢰 받을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 09.02.04 09:05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은 모순된 행동을 하고있네요.. 요셉과 마리아 예수님의 가정이 어떠한지, 그분들의 성품과 예수님의 효성,성품등을 분명 알았을 터인데 말이예요..그런 부분들을 미루어 봐서도 예수님을 인정했어야함이 당연한 것인데..정말 시기 질투란 것은 나쁜것이예요.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할 말이 없지만도요...타인의 가능성과 하느님이 그 사람에게 행하시는 일들을 보고 오히려 마음이 넉넉해지고, 감사가 우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을 통해 하느님이 계심이 드러나는 것이니까요. 변화에 함께 기뻐하는 세상! 그리고, 부분이 아니라, 타인의 전체를 보기! 씨앗을 보고 열매를 알 수있는 지혜!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4 09:08

    오늘부터 봄이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09.02.04 09:40

    좋은 글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착한 딸 노릇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없어졌지만 형제들 이웃과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 09.02.04 12:09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2.04 13:39

    시기, 질투, 미움이 들어오는 신호는 부정적인 감정이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2.05 01:12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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