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6 09.02.05 04: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05 05:21

    첫댓글 사랑하는 우리님~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씨앗을 뿌리고 기쁨, 사랑, 행복, 희망을 주어 아름다운 열매가 맺을수 있도록 행복한 "삶"의 연속이기를 소망 합니다..*^^* 님~대지가 양의 기운을 갖기 시작하는입춘(立春)을 맞이하며~ 싱그런 봄의향기 고운소식과 누가 봐도 아름답고,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의 하루를 활짝 열어봅니다.봄볕이 내리는 날 님의~ 마음에 꽃씨를 심어 보시는 포근함 가득한 좋은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09.02.05 05:52

    +기쁨.평화!주님의 신비를 또 기쁘게 느껴보게 됩니다.입춘을 맞은날 이곳 날씨도 따뜻하였음으로 봄날 기분이었습니다.자연은 참 아름답습니다.그 자연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내마음에로 가져올수 없을까?욕심을 버리는 순수한 삶을 많이 노력하고 싶습니다.!자연의 주인도 우리 모두인데... 신부님 갑사합니다.신부님 강론을 읽으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다시는 그런식으로 끼니를 넘기면 안되지요.꼭 따뜻이 준비후 식사를 하시기를 부디 바람입니다.!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2.05 05:59

    그러게 신부님 아무거나 드시지 마세요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 09.02.05 07:08

    찬미에수님~안개가 짙게깔려 장관입니다..하느님 아버지 멋장~이`!..아름다운 목요일 주셔서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5 08:14

    감사 합니다

  • 09.02.05 08: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5 09:09

    주님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 09.02.05 09:12

    입으로는 예수님께 모든것을 맡겼다고 되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약한 모습으로 불안하게 떨고있는 저자신을 봅니다! 예수님! 저의 나약함을 붙잡아주시고 예수님만 보고 의지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 09.02.05 09:19

    감사합니다

  • 09.02.05 09: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9.02.05 10:29

    건강은 건강할때 더 잘 지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혼자가 아니십니다. 너무도 많은이의 아버지셔요. 글 감사합니다. *^^*

  • 09.02.05 10:43

    둘씩 짝지어 보내고, 지팡이와 신발.그리고 다른것들은 모두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시지요.두 사람은 공동체의 가장 기본단위, 그리고 지팡이는 길의 인도, 신발은 나의 믿음을 상징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혼자 알아서 잘 살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것을 외적인것에 의존할 수 밖에 없네요. 외적이란, 나를 제외한 하느님의 영역이고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요..크리스도 바다을 믿었고, 그 믿음으로 즐겁게 수영할 수 있었듯이요. 바다를 재앙이라 믿는 사람과,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라 믿는사람의 태도는 천지차이일거예요. 오늘도 큰 교훈을 얻었어요. 이미 알아버린 두려움이지만, 즐거움으로 바꿀 수있을거예요.신부님 감사해요!

  • 09.02.05 12:20

    에구~조심하시지 않구~병원은 가셨어요~? 군뎅, 얼은 약밥이 맛있어요~?그걸 어떻게 먹지~ㅋ

  • 09.02.05 12:39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않은 상태, 저도 감히 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5 18:37

    봄이 시작 된다는 입춘.. 눈속의 뾰족이 내미는 새싹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환절기 신부님 영육간 건강 하소서..

  • 09.02.06 22:54

    이른새벽 녹지않은 약밥이라니...넘 위장을 우습게 아시는것 아니신지 ...ㅋ 지금은 회복 되신거죠 ~? 담부턴 쪄드세요 .신부님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