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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8 09.02.06 04: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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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6 05:26

    첫댓글 어제는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기분조차 우울하게 합니다.오늘하루 행복하게 하시고,오늘은 오늘,또 다른 태양이 떠오르는 내일을 기약하면서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금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09.02.06 05:57

    +평화화 사랑! 매알과 같이 미사에 참여하여 성체를 영하는 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됩니다. 진정.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었느냐? 사랑이란 무엇인가? 많은 성찰로 마음의 정화에 정성을 들이는 하루로 이끌어 주옵소서!신부님 감사합니다.감사하다는 말씀 중복으로 올리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기도합니다!

  • 09.02.06 07: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6 08:19

    빠`~신부님을 알고있다는사실이 억~쑤로 기쁩니다~~ㅎ....햇살이 엄청예`~뻐요..신부님 감사합니다..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09.02.06 08:24

    제대로 아는 삶, 도대체 어떻게 제대로 알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2.06 08:52

    칭찬하는것을 습관화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근데 생겨먹은대로..... 힘이 좀 듭니다. 감사합니다. 심부님!!

  • 09.02.06 08:52

    맞아요..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란걸 알았다면.. 예수님을 박해하고, 돌아가시게 하지않았을거예요.. 선한것, 이로운것보다는 나의 체면을 더 생각하게되는 것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외적인 것 보다는 내면의 확신이예요. 어떤말, 행동을해도 저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것이요. 하지만 체면치레만을 생각한다면 오랜시간을 양심의 가책을 받을거예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행동,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하느님의 선함이 계셔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6 09:38

    오늘도 신부님 말씀 가슴에 간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2.06 10:29

    네에~묵상하고 말씀 전하러 지고 갑니다^^

  • 09.02.06 10:49

    신앙인이면서 신앙안에서가 아니라 늘 인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찾으러 오늘도 고고씽입니다.~~감사합니다.(꾸벅)^^

  • 09.02.06 13:56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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