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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7 09.02.09 04: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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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04:57

    첫댓글 내가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건강함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 09.02.09 05:27

    오늘은 맛있는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 에.... ㅎㅎ 사랑하는 님 한~해를 설계하고 일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날...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꼬~옥 비시구요! 올한해 소망하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09.02.09 05:34

    남을 무시하면 스스로에게도 큰 해가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고 내가 먼저 웃으며 다가가고 손내미는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

  • 09.02.09 06:18

    + 평화와 사랑!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만이라도 대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그들의 믿음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대보름날 좋은 시간의 기쁜을 기대합니다.!

  • 09.02.09 07:08

    무관심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이 행복함을 줍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늘 대보름의 달처럼 우리 마음에도 기쁨 가득찬 하루가 되시길 ^^*

  • 09.02.09 08:11

    전 창세기 첫장을 읽을때마다 정말 좋와요. 시골사는덕분에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흠뻑느끼며살지요 .어제밤 달빛이 얼마나 예`쁘던지요..저도달 밤의 아름다움에 취해 잠을 못이루었는데 ...아버지 도 저와같이 잠을 못 이루셨지않으셨을까??생각해 봅니다..아침에 우당탕~싸우며 아이들 보냈어도 이순간이 감사합니다....

  • 09.02.09 08:17

    감사 합니다

  • 09.02.09 08:40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 사람보다는 그들에게 무엇을 빚졌는지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오해와 원한이 생기지 않는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9.02.09 09:08

    내것이 아닌것은 내곁에 머무르지 않는법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9 09:11

    드빈센조의 마지막말이 아침부터 감동시키는군요^-^* 이런 예쁜마음을 닮도록 노력하며 오늘하루 보내겠습니다.. 물론 예수님과 함께요^-^* 행복으로만 넘쳐나는 그런하루 보냅시다!! 아자아자...화이팅^*^!!!!

  • 09.02.09 09:32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2.09 09: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09 10:08

    역쉬...강론의 달인이십니다 ,신부님 ~ ㅎㅎ 묵상하다 가요 ^^

  • 09.02.09 10:13

    내가 이웃을 위해 봉사함은 내가 먼저 행복해지고 봉사를 받는 당신이 행복해지고 또 우리를 지켜 보시는 하느님께서 행복해 하시는 것... 바로 이것이 진정한 봉사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 09.02.09 10:36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만이라도 댈 수만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 믿음만이 나를 살릴 수 있습니다. 아멘!

  • 09.02.09 11: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주님을 멀리만 했던것 같습니다.

  • 09.02.09 11:29

    "그거야 말로 내가 이번주에 들은 가장 좋은 소식이군요...." 마음에 새깁니다.

  • 09.02.09 11:42

    마음까지 밝아지는 미소를 가진분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전 억지로 웃음지어야 할 때가 자주있거든요... 미소를 짓고 싶어도 미소가 잘 안지어지는...참 난감해요.. 마음이 닫혀있어서 그런거겠지요. 좀 더 여유를 가지면 될텐데.. 그 골퍼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사람같아요..맘속이 환해져야 미소가 번지고, 맘속이 환해지려면 감사할 일이 많아야 하고요. 항상 잘 살펴보면, 지금 일어난 일들보다 더 감사한 상황이 있어요.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09 11:54

    촌생활이 익숙하지않은 자신 이 낮가림 탓인지 사람들 에게 닥이서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숩니다.. 닥아서야 복음전파 도 할수있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히면서도 ... 신부님 감사합니다.. 변화된 신앙인으로 ,,,

  • 09.02.10 11:06

    사람들에게 무엇을 빚졌는지 돌아보는 하루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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