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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스위시영상 가을 사랑/윤보영
초록빛향기 추천 0 조회 669 08.08.29 18: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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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29 18:48

    첫댓글 시인님께서 보너스로 넣어준 손 안의 작은 시집<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속의 시가 이 가을 초입에 시심에 젖게 합니다..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8.30 18:47

    이렇게 감동적일때 꼭 하고싶은 말 I love 입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 08.08.29 22:13

    절제하는 사랑과 영상이 너무나 멋드러지게 어울립니다. 함께 감상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가을하늘로 훠이 날아갑니다. ^.^

  • 08.08.30 18:49

    고운 마음으로 방문 해 주신 오색무지개님두 I love 입니다.^^

  • 08.08.30 18:45

    아이 곱고 아름다운 시심과 영상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네요. 초록빛향기님!! 고운작품 참으로 고맙습니다. 아무도 찾아오는이 없는 삭막함과 위기의식 때문에 사표 제출 하려던 제 맘을 헤아려 주시기라도 하듯 이렇게 싱그러운향기로 체면 치례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ㅎㅎㅎ만복 받으소서^^ 곱게 담아 가옵니다.

  • 08.08.31 23:03

    가을 사랑이 물씬 풍기네요.......예쁜 영상 한참 보고 있자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가을 하늘에 수놓아 지네요 감사 합니다~~

  • 08.09.01 19:17

    가을비가 내리는 9월의 첫날..사랑이 가득한 9월 맞이 하세요..^^* 예쁜글 감사합니다..^^*

  • 08.09.06 13:22

    그러게 나도 가만히 있는데 말이죠 ^*^

  • 08.09.20 15:07

    아름다움이 ~ 절제되고 함축된 시인님의 글과 영상에 행복한 시간 머물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08.11.04 11:09

    눈을뜨나 감으나 그대의 온기를 다스리는 윤보영 시인님의 사랑은 몸으로 날아가게 하는 온정이 가득합니다. 늘 숨어서 감동하고 있습니다. 빈가지를 맴돌며 떨어지는 물든 이파리에 삐짐을 보며 고운 양탄자라도 펴주고 싶은 가을, 그렇게 가는 나날이 두려워 빈 하늘을 바라봅니다. 꼭 안아주고 싶은 잎새 하나, 눅눅한 몸을 어루만지며 나도 잎새가 되고 마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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