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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6 09.02.12 04: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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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2 05:50

    첫댓글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09.02.12 06:09

    감사합니다.

  • 09.02.12 06:24

    신부님. "사량해요". 항상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09.02.12 06:25

    91 세 되시는 울 장모님 눈에는 66 살 되는 사위가 아직도 아이 일태죠. 그래 지금 어서 뭔가를 시작 해봐야 겠어요. ..근데 뭘 할까???주님 오늘도 제게 깊은 안목을 주소서..

  • 09.02.12 06:35

    + 평화와 사랑! 하느님 안에서만이 모든 소망이 주님의 뜻에따라 이루어짐을 믿는 확심을 주옵소서! 비록 이방인 여인이지만 믿음과 겸손으로 그의 소망은 이루졌습니다.신앙인으로서의 주님에 대한 제 마음의 자세를 또 다시 돌이켜 봐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기쁨 가득한 하루 되세요!

  • 09.02.12 07:07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희망입니다. 무엇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며 어떤 것을 시작하려 한다는 것, 그것은 젊음입니다.

  • 09.02.12 07:38

    주님께 덤으로 받은 오늘 하루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12 07:55

    긍정적 말만 듣고 할수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저는 언제나 그렇지 못했습니다.

  • 09.02.12 08:0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2 08:22

    감사 합니다

  • 09.02.12 08: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을 받아 긍정적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

  • 09.02.12 08:55

    개구리가 귀머거리라는 부분에 대반전......봉사를 하거나 복음을 전할때 냉소적인 사람들의 반응에 때론 상처를 입어 주저앉고싶을때도 참 많았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읽으며 부정적인 반응들이나 말에 대해 때로는 내가 귀머거리인양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정적인 말에 시간을 지체하지말고 오로지 주님이 계신 빛만을 향해 걸어가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2.12 09:13

    힘들어서 매일 아침마다 오래 살기 싫다고 생각하다가 신부님 말씀들으며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일하며, 공부하며, 살림하며...졸리는 시간을 기도로 바치며....

  • 09.02.12 09:17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주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신부님께 행복을 전합니다...

  • 09.02.12 09:19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2.12 09:27

    매사에 비관적인 저로서는 또한번 고개가 숙여지는 말씀입니다. 내삶의 행복찾기 시작합니다.~~

  • 09.02.12 10:30

    4학년 9반된 저도 지금 무엇이든 할수있음을 믿습니다 저도 10년후에 후회하지않기위해 오늘도 화이팅!!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옴을 믿습니다

  • 09.02.12 10:40

    오늘도 감사 오로지 감사~^&*

  • 09.02.12 11:10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2 11:34

    의지의 개구리~!의지를 꺽는 것은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었어요.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는데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긍정적인 생각이 도저히 안날 때, 한가지 방법은 예화에서처럼, 지금까지의 삶의 경험으로 후회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것이예요. 살다보면, 강한 믿음으로 큰 걸음을 걸을때도 있지만, 믿음이 흔들리고 의기소침해져서 주저주저할때가 있어요. 오늘 복음의 여인이 제게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어쩌면 예수님의 쓴소리가 예수님을 찾아가기전 여인의 마음이었는지도 몰라요. 예수님은 이방인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하지만 여인은 지혜로운 대답을했고, 그 말을 예수님은 듣고싶으셨을거예요.

  • 09.02.12 11:40

    저의 생각이 무엇이든지 간에,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더라도, 우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문제를 대면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대면의 순간에 변화가 생길것이기 때문이예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제가 가장 약해져있을때에 생기는 아주 작은 믿음일지도 몰라요. 나의 상황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로 향하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2.12 12:56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 생각으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없는 삶이 되겠지요~~

  • 09.02.12 13:46

    제 나이 58세 60 이면 정년퇴직 퇴직 후 시골이나 가서 조용히 텃밭이나 가꾸면서 편안히 살고픈 꿈의 방향을 다시 한번 도전의 시간으로 바꾸어도 될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09.02.12 13:58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찬미 예수님!!!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구나.

  • 09.02.12 15: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2 19:12

    우리들은 예수님으로부터 긍정적인 말, 힘이 되는 말을 듣게되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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