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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4 09.02.13 05: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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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3 05:23

    첫댓글 이번 비로 가뭄이 해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09.02.13 06:26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많은이들의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2.13 06:59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이 이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 09.02.13 07:40

    감사합니다.

  • 09.02.13 08:01

    새벽기도를 하면서 제뜻대로 되지않은일을 가지고 울었습니다. 엉엉울면서 왜 제가 이렇게 울어야하는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고보니, 저의 맘에 저만큼 밀쳐진 예수님께서 저보다 더 많이 우시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다시 비처럼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 09.02.13 08:0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3 08:20

    훔치려 왔어요, ㅎㅎ 오늘 저희 근흥구역 구역회를 해야합니다, 복음 말씀 나눌때 오늘 빠신부님의 새벽묵상 글로 대신하려고 살짝 가져갑니다, 새벽님들 항상 평화를 빕니다,

  • 09.02.13 08:22

    + 평화 사랑! 나를 위하여 남을 위한 삶으로 노력 하렴니다.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이루어짐을 믿습니다.!사랑! 감사합니다.!

  • 09.02.13 08:45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9.02.13 08:49

    비가 내리고있어요 좀더 많은비가 ~~~~~ 그리하여 대한민국 모두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13 08:49

    "나" 중심이 아닌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행복한 대화 많이 하시는 하루 되세요~

  • 09.02.13 09:21

    항상감사드립니다

  • 09.02.13 10:13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이 이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꽉 닫혀있는 내 마음부터 열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2.13 10:14

    묵상 하고, 오늘 하루 시작 합니다.

  • 09.02.13 11:05

    하느님께서는 일상속에서의 작은 기쁨들, 생각지 못했던 이벤트들을 주시네요.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순간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애쓰듯이요. 우리가 가장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계시까요.그리고 복음에서 저도 궁금했어요. 예수님은 왜 저렇게 복잡하게 행동하셨을까? 이젠 의문이 풀렸어요. 그 의문이 풀리면서 제 문제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요. 빨리 이루고 싶은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같아요. 천천히, 그러나 규칙적으로 항구히 가야해요. 마치 초침처럼요..너무 작아서 보잘것 없어보이지만, 초침이 충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아요. 제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13 11:30

    에파타!!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3 12:06

    ^&*~~~~~~~감샤

  • 09.02.13 13: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13 13:32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3 18:10

    ★★★★신부님,,, 공짜선물 조심하셔요. 백화점이나 무슨 쇼핑몰에서 가끔 고객사은 경품이라고 하면서 배송비와 부가세 같은거만 내면 공짜로 보내준다는거,, 사기꾼 많아요. 그거 물품 받는다고 오케이 하고 약간의 배송 비용을 보내는 순간, 그것이 나도 모르게 그 물품을 할부로 구매한걸로 둔갑하여 나중에 난감한 경우가 생기는 수가 비일비재합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하셔요^^ 저도 공짜폰 받았다가 나중에 엄청난 비용 문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백화점이나 쇼핑몰의 이름을 팔아 사기친거라네요

  • 09.02.13 23: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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