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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27 09.02.15 04: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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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5 08:34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2.15 09:45

    감사 드립니다....

  • 09.02.15 11:49

    +평화.사랑! 예수님은 사랑이시다.이구절을 다시 되새겨 보게 됩니다.그분께서는 배워주신대로 살아주기를 원하시죠?.다른 이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는 삶으로 노력하고퍼요.오늘 이 시간을 만족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 09.02.15 12:29

    가끔 제기도가 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제게 꼭 필요한것, 저는 모르고 있지만, 진정 제가 원하는것을 주시려고 하신거예요. 가장 귀한 선물은 상대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란것을.. 그것은 지금 당장 만족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것임을 알것 같아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러하듯이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계셔요. 그리고 저 스스로도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것을 이미 받고있었는데 몰랐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15 15:07

    감사합니다..

  • 09.02.15 19:08

    노래 가사 처럼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것 같아도 마음속에~~~~^^' 살아가다 보면 인내하지 못하고 판단해 버리는 이기적인 나의 모습이지만 세상적인 삶에 발버둥 치기보다 나를 철저히 주님의 십자가에 맡겨 드리며 늘 옆에 계시는 주님이지만 하느님의눈으로 나를 보는 마음에 용기를 얻고 위로 받게 하소서....아멘

  • 09.02.15 23:42

    마음만으론 부족하다. 실천해야 한다 맞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이예요 ㅠㅠ

  • 09.02.16 0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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