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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46 09.02.16 04: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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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05:00

    첫댓글 늘 감사합니다....

  • 09.02.16 07:25

    감사합니다~~

  • 09.02.16 07:42

    +평화.사랑! 그시대 사람들이 예수님께 끝임없는 표징을 요구하듯이 저도 지난 봉사에서 작고. 큰게 상관없이 어떠한 일들을 하고나면 칭찬과 인정을 바랜적이 더 많았지 않나 하는것으로 반성해 보게 됩니다.맡았다는 자체가 주님께서 보여준 표징과 기적이였다고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하느님께 올리는 은총을 주옵소서!신부님 정성과 노력없는 성과는 있을수 없다는 느낌으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기대합니다.!

  • 09.02.16 08:41

    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2.16 08:53

    늘 변함 없으시고 한결같으신 신부님" 충만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오.

  • 09.02.16 09:08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져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합니다. 그렇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그 찰나를 잡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16 09: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6 10:33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 본당 성가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살짝 담아갑니다~~^^*

  • 09.02.16 10:46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16 11:21

    신부님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 09.02.16 11:44

    제가 힘든일, 제 능력을 훨씬 웃도는 일을 할 때, 못할것 같아 긴장과 걱정만 앞설때,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거였어요. 제게 기회가 온 것이니까요. 사진작가들은 한 컷을 찍기위해 온 종일 기다린다고 해요.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라고 말씀하셨고요. 바리사이들은 자신의 할 도리는 하지도 않으면서 표징을 보이라고 요구하고있네요..자신들이 표징이신 예수님앞에 서있는 줄은 모르고요. 기적은 항상 제 앞에 있고, 순간순간 깨어있는 긴장을 통해서 그것이 기적임을 알게될거예요. 제가 해야할 도리에 충실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16 12:11

    신부님~저희동네에 자전거 타러 오세요~`우리는 여기도꽥~꽥~저기도꽦~꽥~청둥오리 억~~쑤로 많아요.늘상 보닌간 별로???ㅎ..정말 맛난 라면먹는방법~한끼를 굶는다...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에사는데도 우리아이들 아ㅡ름다운줄 몰라요..어젠 토마스가 강에가서 베스50센치짜리잡아왓어요..하느님 아버지는 도시보담 시골을 더 좋와하셔서 예`~쁘게만들어 노셨답니다.자전거 타러오세요`~~~

  • 09.02.16 13:08

    인천주보에서 오늘의 말씀란에서 신부님 뵙고 기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9.02.16 13:4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16 16:19

    항상 힘을 얻을 수 있는 말씀에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9.02.16 18:0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09.02.16 23:26

    순간을 영원으로 잡겠다는 인간의 욕심...사진을 찍는 다고 논길에서 쉬고?있는 청둥오리를 방해하지 마시고, 마음의 사진기를 열어, 셔터를 눌러주세요~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 거예요...김추기경님의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ㅜ.ㅜ

  • 09.02.17 00:10

    편하게 주님을 만나려고 해서는 안된다 가슴에 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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