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07 09.02.17 07: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17 07:31

    첫댓글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편히 잠드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9.02.17 07:44

    주님, 김수환 추기경의 영혼을 받으소서. 주님의 종으로서 역할을 마치고 이제 주님 대전에 들었나이다.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분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셨고, 어려운 시기에 빛과 소금이 되셨습니다. 우리 모두 추기경님을 그릐워하며 본받을 것입니다. 아멘.

  • 09.02.17 08:13

    감사합니다,,..

  • 09.02.17 08: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7 08:23

    피정 중이시라 안 올리는 줄 알고 아침에 왔다가 그냥 갔습니다. 이렇게 올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혼을 당신의 품으로 감싸 안아 주소서

  • 09.02.17 08:31

    추기경님 주님과 함께 계시면서 아직도 부족한 저희들에게 가르침을 주소서..

  • 09.02.17 08:34

    김수환 추기경의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주님의 품으로...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7 09:04

    추기경님 영원한 아식을 누리소서! 아멘

  • 09.02.17 09:11

    그 뜻에 따라 모두가 살아가게 하소서..ㅠ

  • 09.02.17 09: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2.17 09:39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 09.02.17 09:45

    추기경님, 하느님의 곁으로 가셔서 평온한 안식 누리세요 .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9.02.17 10:58

    추기경님+ 아무 걱정 말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곳에서도 세상과 세상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9.02.17 11:05

    오늘도 조용한묵상을 위해 그리고 제 주변의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조용히 담아갑니다~!^^*

  • 09.02.17 13:31

    아버지 같으신 추기경님을 잃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어요..그분의 '사랑한다, 사랑해라, 용서해라.' 라는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누리시기를...그곳에서도 저희를 위해 간구하고계시겠지요.. 추기경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09.02.17 13:52

    아맨

  • 09.02.17 14:58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추기경님의 평온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_()_

  • 09.02.17 22:09

    추기경님께서 사랑만 가득한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주님 김수환 추기경님께 길의 평안함을 허락하소서! 비록 갈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합께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그분의 업적은 영원히 남아 있음을 믿습니다.빠-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09.02.17 21:55

    신부님 감사합니다 추기경님 하느님 곁으로 편안히 가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