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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1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42 09.02.21 05: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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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1 05:43

    첫댓글 주님, 사랑합니다. 저도 당신을 닮아 그렇게 웃으며 당신을 껴안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저를 보고 당신을 만났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저를 새롭게 변하게 하소서. 아멘

  • 09.02.21 08:07

    네 탓이 하나면 내 잘못은 네배라는 뜻이군요. 단순히 네 곱절만 잘못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가슴 뜨끔한 충고, 고맙습니다.

  • 09.02.21 08:09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09.02.21 08:16

    다른사람을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 네손가락은 자신을향해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21 08:33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09.02.21 08:36

    '인생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더 좋은쪽으로 더 나쁜 쪽으로 변화된다'가슴에 새깁니다.

  • 09.02.21 09:08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 09.02.21 10:18

    ^&*~~감사

  • 09.02.21 10:23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을 주님께 맞추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 09.02.21 10:53

    정말 어떤 이에게는 행복한 삶이고, 어떤이에게는 힘든 삶이라는 말씀을 생각해보게됩니다. 문제는 항상 제게 있었어요. 힘듦을 행복으로 바꾸려면 오늘의 독서에서처럼 믿음이 필요하고요. 부족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강박에 어떤때는 힘들었는데, 오늘은 믿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서 마음이 푸근합니다. 믿음을 가진다는것 조차도 욕심을 내었나봐요. 더큰 믿음, 더 많은 믿음..하지만 믿음은 크기와 양에 상관이 없을거예요. 자꾸만 믿음없음에 속상해말고, 제 안에 있는 믿음을 온전히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21 12:06

    감사 합니다~ ^^ 매일! 매일 ! 고생 하시는 신부님 때문에 주님의 평화 듬푹 담아 가지고 갑니다...

  • 09.02.21 16:22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이 잘 안되고 있던말을 다시 읽고 마음으로 되새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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