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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9 09.02.24 04:5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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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4 06:07

    첫댓글 오늘 하루도 새로운 눈길, 새로운 마음을 활짝 여시여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날들의 연속이시기를 소망 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0

    일빠 축하합니다. ㅋㅋㅋ

  • 09.02.24 06:37

    헐~~~2월24일 네 개나 돼요? ㅋ 오늘은 '하루'를 '나흘'처럼 써야 겠네요...ㅎ;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봐주고, 용서하고 받아들이게 되길~ㅎ!

  • 작성자 09.02.24 18:51

    올라가지 않길래.. 계속 확인을 눌렀더니 4개나 올라갔네요. 그런데 문제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 이제서야 지웠네요. ㅋㅋㅋ

  • 09.02.24 06:40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아이'가 있다면서요~'아이 있는 아이'와 '아이 없는 아이'들...우리 모두는 '아이들'이니 그저 아이처럼~서로를 대하고 받아들이면...ㅎ;

  • 09.02.24 07: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2.24 18:51

    저두 감사합니다.

  • 09.02.24 07: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2.24 18:51

    넵.. 감사합니다.

  • 09.02.24 07:38

    +평화.사랑! 좀만 늦추게 되면 나 몰래 깜짝 사이에 짖는 죄로 아픔만 남기는 모든 질투.시기.야심을 버릴수 있는 진심과 사랑을 주옵소서! 천당은 바로 내마음에 있음을 간직하고 세상 삶을 잘 어울리면서 나를 위하여 남을 위한 삶으로 가꾸어 가렴니다.!사랑을 실천에로 이끌어 주옵소서! 빠- - - 신부님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기대할께요!

  • 작성자 09.02.24 18:51

    사랑의 실천... 꼭 해야겠죠? 우리 서로 기도 중에 힘이 되어주자구여.

  • 09.02.24 07:38

    오늘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2

    저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2.24 07: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2

    감사합니다.

  • 09.02.24 08:5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작성자 09.02.24 18:52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09.02.24 10:26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늘 저자신의 중심에서만 생각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먼저 저 자신을 버리고 듣는 중심에서 참행복을 찾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09.02.24 18:52

    나를 버리는 삶... 그 안에서 행복은 제게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네요. 화이팅~~~

  • 09.02.24 10:48

    욕심가득한 맘 버리는 연습을 해야하겠네요... 아멘~~~~~~~~~ 모든 형제 자매님들 은총 축복 받는 하루 되삼......

  • 작성자 09.02.24 18:53

    욕심 버리자... 이 세상 얼마나 길다구여... 욕심으로 인해서 다른 것을 못하면 시간 아깝죠... ㅋㅋㅋ

  • 09.02.24 11:11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조용히 받아 들이도록 해야 겠네요. 신부님~ 오늘도 미소 머무는 날 되세요. 감사해요...^^~

  • 작성자 09.02.24 18:53

    저두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미소 가득한 날 되세요...

  • 09.02.24 13:05

    언제나 때때로 저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빠다 신부님과 예수님 덕분에 행복한 오늘을 살것 같네요... 하느님..성모엄마...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3

    무한도전(?) 이 아니라.. 무한감동(?) ㅋㅋㅋ 저두 감사합니다.

  • 09.02.24 14:01

    제자들이 말로만 가장 큰 사람이 누구인지 따지고 있을 때, 예수님은 작은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셨어요. 결국 사람들이 바라는 가장 큰 것은 '하늘나라'인데,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누리는 이들은 어린이와같은 순수하고 마음이 가난한 이들이예요. 어린이들이 살고있는 세상인 '이 땅의 하늘나라'는 머리속으로 계산하는 나라가 아닌, 직접 살아야하는 나라고요. 몸으로 부딪혀산다는 것은 꼴찌가되고 종이되는것. 우리는 모두 같은맘으로 살고있음을 가끔 잊어요. 저 자신부터 낮아져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제가 낮아질 수 있는 방법은 지금을 받아들이는 것이고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24 18:54

    낮아지는 것... 쉬우면서 어렵죠? 저두 감사해요.

  • 09.02.24 14:39

    신부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09.02.24 18:54

    저두 감사합니다. 꾸벅~~

  • 09.02.24 14:41

    신부님.. 오늘의 시련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믿고 꼭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4

    저두 주님을 믿고 꼭 따르겠습니다. 감사해요.

  • 09.02.24 15:31

    안녕하세여~~~신부님! 하루하루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4 18:54

    안녕하세요? 저두 감사해요~~~

  • 09.02.24 19:26

    신부님 ..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이 모든것을 다 받아 들이며 .. 더 가까이 내곁에 오너라 말씀하시는 것으로 제 마음안에 드려오네요 .. 감사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2.25 00:52

    저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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