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856 09.02.26 05: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26 05:56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2.26 08:43

    저두 감사합니다.

  • 09.02.26 06:04

    다른사람 험담 하지도 듣지도 않겠습니당! 험담에는 귀를 닫고, 상대방 마음의 소리에는 귀를 열겟습니당! ㅎ!

  • 작성자 09.02.26 08:44

    맞아요. 다른 사람 험담하면.. 자기만 힘드니까요.

  • 09.02.26 06:55

    가뭄 간절히 기다렸던 봄을 재촉하는 봄비 소식과 함께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으로~ 즐거운 마음가득 오늘도 감사하며 이른아침을 활짝 열어 봅니다. 님~ 반가운 봄비가 내린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관리 하시며 창조적인 삶의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09.02.26 08:44

    가난사랑님도... 건강하세요... 그래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요.

  • 09.02.26 07:05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26 08:44

    저두여.. *^^*

  • 09.02.26 07: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2.26 08:44

    저두 감사합니다.

  • 09.02.26 08:19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26 08:44

    감사합니다.

  • 09.02.26 08:28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지 오늘 하루 묵상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09.02.26 08:45

    좋은 묵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

  • 09.02.26 08:44

    그간 매일 스크랩만 해갔습니다.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09.02.26 08:45

    저두 처음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09.02.26 09:22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2.26 09:39

    날마다 저의 십자가를지고... 지금에서야 '날마다' 라는 단어가 쏘옥 들어옵니다..어떻게 하면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을까 궁리하곤하는데..편하게 살고싶고요.. 예수님이 뒤이어 하신말씀 '자기목숨을 살리려하면 죽고, 예수님때문에 목숨을 잃으면 산다.'와 연결하여, 제가 이기적이되고 편협한 생각이들면 얼른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마음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전에 저의 삽자가를 기꺼이 지고간다면, 데일의 경우처럼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할 수 있겠지요. 저렇게도 마음 훈훈하게 배려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배웠어요. 종종, 자주 써먹어야겠어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2.26 09:50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랑하는 가족, 내 아들 가를로, 네게는 십자가가 필요 없을 것 같네.

  • 09.02.26 10:46

    상대방의 속 마음에 귀 기울이고 헤아리겠습니다.

  • 09.02.26 12:47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 찔려요 가끔은 남 헌담도 저도 모르게 남들에게 휩쓸려 하는데 하지 않겠다고 이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 09.02.26 13:22

    한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이 신부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저의 대응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26 14:1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날마다~라는 문구에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26 16:05

    감사합니다,늘 느끼던 것을 신부님 말씀으로 들으니 더욱 새겨집니다. 그 마음이야 말로 바로 아름다은세상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임을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3.01 13:42

    감사합니다. 뜻 깊은 사순절 보내기롤 약속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