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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47 09.02.28 04: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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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8 05:32

    첫댓글 오늘은 새날! 밤새 잠도 잘잤고, 새벽방도 있고, 밥 먹고 자전거 좀 타야겠네요~ㅎ 산중공기가 맑고 상쾌 합니다~다만, 멧돼지만은조우하지 않게 되길 ㅋ주신 행복을 맘껏 자유롭게 누리는 하루 되기를~ㅎ!

  • 09.02.28 12:25

    오모나~~ 진짜루 멧돼지가 있나봐요?? 조심하시고요,,,,꼬옥 살아돌아오소서 ㅋㅋ 자전거 타시는 멋진모습~~~아~~~부럽당ㅇㅇ

  • 09.02.28 05:33

    +사랑.평화! 타인이 당긴 스위치에 의한 불빛에서만 향수하지 말고.스위치를 당길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이 공간에는 나를 필요해 하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 시작으로 말씀의 선물을 마음에 담고 노력하렴니다.! 감사합니다.잘 다녀 오셨어요? 오늘도 . 축- 기쁜하루 되시기를...

  • 09.02.28 05:56

    등불이 켜는 것이 기도라고 하신말씀...정말 귀한 말씀입니다...매일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겠끔 나 자신을 훈련시키고야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2.28 06:41

    삶속에숨어있는 주님의 길안내표지...잘 찾아 갈수 있기를..사랑하며 살수있기를.....아멘

  • 09.02.28 08:50

    희망은 어두운 방에 스위치를 켜는 것, 그것은 바로 기도.. 저의 최소한의 노력은 바로 그것이네요. 예수님이 제 맘속에 계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바로 기도를 통해서인것 같아요. 이젠 무엇을 바라는 기도보다는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동안의 저의 기도는 "예수님 거기 계세요?" 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예수님께서 "나 여기 있다"라고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시겠지요. 그럴려면 잘 들어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2.28 09:33

    크게 한번 웃어봐야겠어요, 일주일동안 우울했던 기분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 09.02.28 10:05

    오랜만에 카페에들러봅니다. 삿뽀로의 설경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28 10:09

    감사합니다..

  • 09.02.28 12:39

    어제..저는 희망의 의미를 느낀 하루 였는데..오늘 복음의 말씀 감동...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타인의 등불과 촟불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 감사 합니다.. 햇살이 넘 따스하고 해맑은 미소로 주님사랑 주시네요...모든분 주일 행복하세요

  • 09.03.01 18:03

    신부님 께서 보내 주시는 새벽멜 공짜로 염치 없이 받기만 합니다. 깊은 감사 올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 하소서..

  • 09.03.01 14:17

    주님 늘 감사합니다. 불만이 많았는데, 글로 옮기려고 하니 별것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09.03.02 12:28

    '우리들에게 확실하게 약속하십니다.' 근데 왜 이것을 잡지 못하고, 방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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