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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 나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36 09.03.01 04: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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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10:03

    첫댓글 감사합니다

  • 09.03.01 11:49

    인간은 원래 속죄하는 맘으로, 그리고 속죄가 받아들여지기에 감사하는 맘으로, 그리고 그 감사로서 힘을 얻어 사랑하는 맘으로 살아야하는것인데,, 그리고 그 과정들은 광야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마치도 전혀 속죄할 일이 없었던 것처럼 화려하게 포장하며 살고있는듯합니다. 사순시기를 접어들면서 본래의 인간이 있었던 자리, 아담과 하와처럼요. 광야로 나가볼려고 합니다. 어제 오늘, 마음이 헤이해졌었어요. 산양들처럼요.. 광야에 있을때에 더 유혹이 많듯이, 하루하루 성찰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이 적어주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01 14:31

    40일간의 광야 생활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속죄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09.03.01 16:52

    오늘가입을 했어요. 많은 도움이 되도록 자주 뵙겠습니다.

  • 09.03.01 18:19

    거룩한 40일...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 09.03.01 22:33

    예수님을 시중들었던 천사들이 우리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아멘.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03.02 14:0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02 18:05

    오늘부터 40일 저는 무엇으로 주님을 닮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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