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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1,039 09.03.02 05: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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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16:37

    첫댓글 하하핫! 내 맘에 나도 모르게 쌓인 욕심의 삼겹살?을 제거하기 위한 다이어트를 해야 겠네요~'지금 여기'에서 '떠나고 머물기'를 그리고 '비우고 버리기'를 배우면서~

  • 09.03.02 07:0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02 07:17

    감사합니다.

  • 09.03.02 08:14

    건강을 위해 늘어난 체중을 줄여보겠다고 식사조절을 하고 있는데 마침 사순시기까지 겹쳐서...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사순시기동안 영적인 다이어트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03.02 08:22

    그래서 결론은 그 초코렛 드셨겠죠 ...ㅎㅎ 묵상하다 갑니다 ~

  • 09.03.02 08:31

    하늘이 정말 맑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09.03.02 09:39

    감사합니다 .. 기쁜한주 되시구요 ~

  • 09.03.02 10:05

    왼쪽으로 가기위해 사순절을 희생, 사랑, 봉사의 삶을 의해 노력 할 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02 10:37

    사순시기 동안 욕심의 비곗살인 정신 맑게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 09.03.02 14:18

    정신의 다이어트=영원한 기쁨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02 16:41

    신부님...정말 욕심의 비곗살은 버리고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09.03.02 17:59

    감사합니다,

  • 09.03.02 20:02

    아주 작은일, 정말 보잘것 없는 일이 공든 탑을 무너트린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주 작은 일이 성공의 열쇠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한 번의 성공으로 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만은 작은일들을 소홀하게 하는 재주를 가졌으니까요. 어쩔땐 자만할수 있는 일들이 있기를 바라기도 하지요.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싶고요. 하지만 그건 정말루 제게 위험한 것이었어요. 잘못하고 있다는 소릴 듣지않는것만도 다행인것을...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점차 나아지는 것에 감사하며, 매순간의 욕심에 조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02 21:09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신부님~!^^

  • 09.03.02 22:58

    육체의 단순한 다이어트는 순간의 기쁨만을 주지만, 정신의 다이어트는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9.03.02 23:43

    제게 요즘 고민거리가 마음의 고민들 걱정들을 다이어트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여기서 이 말씀을 접하니 제 가슴에 꼭 꼭 심장을 찌르며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답이 나오네요...감사합니다..

  • 09.03.03 00:01

    모든 분들이 영적인 은총과 사랑을 받으신것 같군요...빠킹신부님은 이쁜 깍정이^*^ 사랑해요 신부님, 주님 다음으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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