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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6 09.03.04 04: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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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4 05:59

    첫댓글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재를 머리에 바른지 일주일이 지납니다... 의미있는 사순을 보내려고 했던 결심이 하루하루 무의미로 지나 가는것은 한발은 하느님나라에 내딛고 있으면서... 세속에 푹잠겨 있는 다른 한발을 빼내지 못하기 때문일 겁니다.. 발을 빼내려다가 넘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주님 힘차게 ...용기있게... 한발 마져 빼낼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저도 왈라비 같은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사순을 거룩하고 의미있게 보내고... 부활의 큰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 멘

  • 09.03.04 06:31

    숨쉬고 있다면 견뎌내지 못할 행복도 불행도 없는 법! ㅎ;

  • 09.03.04 07:07

    감사 합니다

  • 09.03.04 07:13

    감사합니다...

  • 09.03.04 09:12

    잘 보았습니다.

  • 09.03.04 09:12

    항상 감사합니다~~

  • 09.03.04 09:40

    감사합니다..저도 오늘 행복하렵니다..^^

  • 09.03.04 09:57

    감사합니다.!

  • 09.03.04 10:05

    아침 하늘이 푸르네요! 모든 사람이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 09.03.04 10:06

    착한 선행을 하는 사람이나 병중 고통에 있는 사람들의 집이나 병원의 병실이 TV에 비춰질 때 항상 성모님상과 십자가가 보입니다... 사명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겨 납니다....

  • 09.03.04 11:08

    나도 나만을 위한 생활을 하지 않았나 하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영적으론 메말랐나를 생각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3.04 11: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04 12:12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저는 미리 보기를 원했어요. 복음속의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처럼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것을 인내로서 믿고 따를때, 그 이후에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바로 진정한 것이었어요. 하느님은 변화를 바라고계셔요. 그것은 바로 회개이고요. 회개로 이끌지 않는 표징은 악한것이였어요. 너무도 편하려고만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제가 회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어요. 그것은 니네베 사람들이 요나의 말을 또한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듯이 저도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예요. 그렇게 충실히 따른 이후에 진정으로 표징을 보았다고할 수 있을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04 12:44

    묵상하고 갑니다. 불행을 견딜 각오와 용기를 지니지 못했습니다. 그냥 견딜 따름입니다.

  • 09.03.04 13:4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04 14:27

    찬미예수님! 존경하올 신부님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신부님 묵상 글은 늘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신부님께 감사한 저의 마음을 아주 오래만에 감사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좋은 강롬 묵상 글을 인터넷으로 통해 묵상했습니다. 신부님 묵상 글을 보면서 웃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갑곳성지에서 신부님을 뵈었고 그전 아침창가에서 신부님의 많은 글 참 좋은 시간이 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셔서 모든 애청자들이 기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09.03.04 17:54

    갑자기 일년 반 전에 직장을 바꿔야 할 때의 기억이 떠 오릅니다. 한 곳에서 오래 있다보니, 더 좋은 기회가 있었어됴 마다하다가 그만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늦어도 용기와 위기를 무릅쓰고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게 되어 지금은 왜 진작 이길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일들이 있어서 하느님의 뜻이라 생가을 했더니 받으들이기가 훨씬 가벼웠고 그 과정을 초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때가 되면 모든것은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헙했습니다.

  • 09.03.04 18:18

    감사합니다 ..

  • 09.03.05 02:35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한 불행한 삶이 찾아 오더래도 그분의 약속을 믿고 버거운 현실을 그분안에서 해결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오늘날의 제 인생의 고난은 주님께서 절 사람을 만들기 위해 허락하신 고통....바닥까지 내 팽개쳐지고 나서 이제서야 제가 반눈을 뜹니다...감사합니다..

  • 09.03.05 10:40

    신부님께 늘 감사드리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09.03.06 10:5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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