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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
 
 
 
카페 게시글
감동실화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여심( 旅心) 추천 3 조회 984 14.01.29 10: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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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9 10:20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4.01.29 12:05

    좋은글 감상합니다.

  • 14.01.29 12:16

    ㅠㅠㅠㅠ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이었을텐데......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 14.01.29 13:47

    남편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속에 묻지요 그마음 잘 알지요. 그래도 이젠 그만 슬퍼한다는 말이 참 마음에 담아 봅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기가 바램이겠지요. 힘내세요,

  • 14.01.29 13:50

    가슴이 미여 지네요 .
    하늘나라가서 편히 쉬리라 믿습니다 .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 14.01.29 15:47

    아쉽지 않고 슬프지 않은 이별이 있을까요?
    참으로 애석하고 불쌍한 따님을 영원히 잊지 못하시겠군요
    세월이 약 이라 했습니다.
    진정하시고 현실에 출실하시기를

  • 14.01.29 15:52

    하늘은 이럴때 보면 참 공평하지를 않을까요
    너무 슬프고 마음이 많이 아프내요

  • 14.01.29 16:08

    눈물이 핑 도네요.

  • 14.01.29 16: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1.29 19:02

    지금은 장성한 우리아들 초등학교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집밖으로나가 도로로 도망가자 우리아들이 차오는데 뛰어들어간기억이나네요
    그 다음음 부터는 아들에게 강아지가 집밖으로 도망가면 잡으려고 도로까지 들어가지말라고 했던기억들
    지금은 그 강아지 초롱이도 13년째 함께 잘지내고있지만
    이글을 보니까 애완견키우는집에서는 항상 조심하셔야하겠네요

  • 14.01.29 19:28

    딸가진 아빠라서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하늘에서 이쁜따님도 잘 계기고 있겠지요? 모든 가족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14.01.29 21:26

    힘내세요..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 14.01.30 15:50

    슬프지만 아름다운 마음, 더 이상 슬픔이 없는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14.02.01 01:35

    감사합니다

  • 14.02.02 1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극락왕생하소서...

  • 14.02.02 20:53

    부디 좋은곳에서 아빠의 사랑을 가득 느끼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곳에 가기를~~~

  • 14.02.02 23:15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 14.02.06 14:50

    찡하네요. 감동에 글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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