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들 다시금 보기
언제 보아도 추억은 그리운것 처음부터 모르던사람과 만나 친구가 되고 온궁예술단의
이름아래 함께 공연할수있는 동료가 되였으니 어찌 아니 사랑하지 안할수 있을가요
만나면 반갑고 헤여지면 보고싶은 온궁예술단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분들이기에 더욱
그리워진다 칭찬을 아끼지말고 하루에 한변 서로가 서로를 칭찬 합시다.
여러분은 온양온천시장에 아주 소중한분들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그새 지닌 추억이 돼버렸나요?
첫댓글 그새 지닌 추억이 돼버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