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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2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6 09.03.12 04: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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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2 05:39

    첫댓글 어제 보름달 보셨시유? 이 새벽의 달은 달무리가 졌는데요...ㅎ 어젯밤에는 넘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이제서야 겨우 의식이 돌아왔어요...ㅋㅋ 하루 하루 기절할 만큼 최선을 다해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을 실행하게 되길~ㅎ;

  • 09.03.12 06:26

    아~~~ 나두 보름달 봤는데요,,,달빛도 밝아,,,창문을 열어 보았지요 ^^

  • 09.03.12 06:02

    아멘

  • 09.03.12 06: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2 07:56

    지금 친정어머니께서는 병원에서 힘든 투병생활중에 계십니다.어머니께서도 깊은 신앙을 갖고계시지만 오늘의 말씀대로 어머니께서 죽음이라는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길 기도합니다.생사의 기로에 계신 어머니께서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09.03.12 08:42

    어떻게 살아야 맛을 얻는 사람이 될까요? ....오늘 당신께 봉헌하오니 저를 당신이라는 음식안에 맛을 내는 양념이 되게 해주소서.

  • 09.03.12 08:53

    감사합니다...오늘의 말씀 다른 이들과 많이 나누겠습니다...^^*

  • 09.03.12 09:04

    또 감사합니다~

  • 09.03.12 09:14

    무소유라고 하는것이 꼭 가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09.03.12 09:26

    생전의 나자로의 처지가 곧, 죽어서의 부자의 처지인 것이네요.. 사람에게는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바로 '살아있을 때, 그 시간들'이요. 부자는 나자로를 도울 수 있는 여러날 들이 있었지만, 무관심했어요.. 제 안에도 무관심이 있어요. 다른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더불어 제가 곤란할 때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으려고 해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3.12 09:43

    고맙습니다..

  • 09.03.12 09:47

    사랑합니다♡

  • 09.03.12 10: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2 11:25

    신부님 감사 합니다 ..... 오늘도 나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09.03.12 12:11

    어느날 당신이 부르시면~~~~나는 머나먼길 떠나가리~~~~

  • 09.03.12 12:44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2 14:33

    항상 좋으신글 감사드립니다^^

  • 09.03.12 14:53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쁜삶을 살도록 노력하는데 자꾸 유혹에 약해지는 저입니다. 더많이 기도로 무장해야겠어요. 오로지 저의 삶을 아버지께 의탁하면서요. 신부님!!오래만에 글을 남기지요. 항상 묵상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사랑합니다.^&^

  • 09.03.12 15:39

    "죽음에대한 준비"가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라는 말씀 묵상하며... 사랑합니다.

  • 09.03.12 18:02

    소금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의 소금이 되길 소망하며 ^^

  • 09.03.12 22:22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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