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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0 09.03.13 05: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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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3 06:00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와 그들에 대한 세심한 사랑' 항상 이런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 09.03.13 06:30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09.03.13 06:5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09.03.13 07:10

    감사합니다. 신부님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09.03.13 08:02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비가 많이 옵니다. 건강하세요.

  • 09.03.13 08:13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09.03.13 09:26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3.13 09:50

    내가 가진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것~ 이렇게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 09.03.13 10:10

    사랑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더 진한 향기를 내는 것이었네요. 남의 입장에 관심을 많이 두면둘수록 사랑하는 방법은 창조적이 될 수 있어요. 남과비교하고, 샘내는 대신, 타인의 장점을 칭찬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고싶어요. 간혹 옹졸해질때가 있거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3 10:42

    소유하는 사랑이 아니라 비워나가는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 싹 돋게 하는 봄비처럼 늘 신부님 강론에 신심이 조금씩 성장함을 느낌니다.

  • 09.03.13 10:43

    감사 합니다

  • 09.03.13 12:45

    감사합니다>>>^&*

  • 09.03.13 13:07

    다음부턴 우렁이를 바라볼때 이 말씀을 기억하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것 같네요 그냥 회무침으로만 생각했는데...^^...* 아직도 남에게 해준것에 생색내고 싶어하는 제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 09.03.13 16:21

    감사합니다... 역지사지....깊이 새깁니다.

  • 09.03.13 17:35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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