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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08 09.03.14 04: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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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4 05:34

    첫댓글 늦잘 잘뻔 했눈뎅..문 뚜딩겨 깨워준 분께 감사~!ㅎ 아니 었으면, 신부님 방송도 못들었을뻔~ㅎ; 에혀~오늘은 누구에게 사탕을 받을려나~~ㅋㅋ 깁미 어 캔디~~플리즈~~~ㅎ

  • 09.03.14 05:48

    하느님은 좋으시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갓 이즈 굿 애엔드, 갓 이즈 러브~!(God is good, and God is love) 아,오늘 왜 이렇게 영어가 되는거죠~? ㅋㅋ 아아~~어륀쥐~~ㅋㅋ

  • 09.03.14 06:01

    사랑하는 님들 혼자여도 좋고 ,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은 주말 꽃샘추위가 반짝~ 다가와 옷깃을 여미게 하는 3월의 중순, 잠깐이라죠?꽃샘추위는... 봄은 벌써 우리 곁에 다가와 파릇파릇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09.03.14 06:33

    방종한 작은아들에게 잔치베푸는 아버지에대한 큰아들의 마음도 이해가됩니다.궂은일 다하는 맏며느리의 심정이 그렇거든요.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생각 합니다.저는 언제나 큰며느리의 그마음을 오로지 순종으로 돌릴수 있을런지요.감사합니다.

  • 09.03.14 07:02

    우리는 늘 사람을 외모로 취급하죠. 그래서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오...... 하느님!!

  • 09.03.14 07:5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4 09:03

    하느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요. 오히려 약한 이들에게 더 빛을 발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왔던 그러한 용기만 가지면...그용기는 다름아닌 아버지의 사랑을 인식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요.. 그렇다면 하느님의 사랑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겠습니다.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사랑'보다는 다른것에 더 신경을 쓰고 사는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4 09:36

    오늘 하루도 ....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아멘.

  • 09.03.14 09:43

    추운 주말이지만 날씨는 청명하네요. 오는 봄의 왈츠를 즐겹 보세요

  • 09.03.14 13:58

    가슴으로 읽고, 회개하고 또 회개 합니다.

  • 09.03.14 15:31

    마음을 다하여 내 모든것을 다하여 사랑이신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마음속에 새기렵니다 감사합니다.

  • 09.03.15 19:20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 쁜입니다. 첨 글올려 봅니다.

  • 09.03.16 17:37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그분이 나를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신다고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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