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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35 09.03.16 03: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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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05:18

    첫댓글 사랑하는 님들 한주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님~화사하게 활짝 미소지으며~ 싱그런 이 아침을 출발 하시는 님의 얼굴에 연분홍,진분홍,다홍빛의 고운미소가~ 가득 넘치시기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비타민C" 가득한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하시며 잠시 하이얀 도화지 위에 님의~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9.03.16 07:13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 09.03.16 07:16

    은총 한가운데 있습니다. 착하신 목자 빠다킹 신부님, 감사드려요~!

  • 09.03.16 07:28

    인생이란, 업힐~다운힐~의 연속! 마치 잔차타기와도 같죠~ㅎ 저도 인사를 참 잘해야 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있는중! ㅎ

  • 09.03.16 07:40

    독서말씀에서, 나아만의 부하들이 참 괜찮은 사람들이구나! 생각을 합니다.. 통상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부하들이 시큰둥하며 엘리사의 말을 따르지 말라는 등..하지 않았을까....나아만에게 현명한 부하들이 있었으매 새살이 돋아나는 은총을 누리게 되었구나... 놀이동산 도우미 신부님? ㅎㅎ~~ 그 복사아이..순진하다고 할까요~ 혹 그 아이 볼이 발그레하지 않나요? 얼굴도 모르는 그 아이를 생각하며 웃음짓습니다.^^.

  • 09.03.16 09:02

    "신부님께서는 인사 잘 하시쟎아요." 그 모습이 아련이 떠오릅니다. 항상 그모습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3.16 09:10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가장 강조 하셨던 말씀은 어른을 보면 "하루에 열번이라도 인사 해야한다" 이었는데........

  • 09.03.16 09: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6 09:4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6 09:48

    감사 합니다

  • 09.03.16 10:06

    ^^"저도..그 여행을 마무리 지었던 분 처럼...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베풀어주시는 기도와.친절과 사랑으로..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 09.03.16 10:0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3.16 10:19

    웃음이 있습니다. 슬픔을 넘은 편안한 웃음이, 사랑이 있습니다. 미움을 넘어선 따뜻한 사랑이. 마음만 있고, 실천이 부족합니다. 제게 힘을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 09.03.16 10:50

    영적으로 물적으로 부자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 09.03.16 11:03

    감사합니다 ~~

  • 09.03.16 11:1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9.03.16 11:19

    감사합니다...신부님의 글을 통해 한주를 행복하고 감사하며 시작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 09.03.16 18:24

    신부님 굉장한 찬사를 들으신거예요. 예전 놀이동산에 갔을때 어떤 예쁜아가씨가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하며 연신 함박웃음을 짓는데, 그렇게 화사하고 맑고 사람을 기쁘게하고 활력을 주는 웃음은 그곳에서만 볼 수있었거든요. 백화점 직원도 그렇게 웃진 않는것 같아요. 그 아이는 그런 행복한 웃음을 성당에서, 신부님에게서 보았던 것이잖아요. 아이들은 솔직하거든요. 신자분들은 신부님 웃음때문에 한 주일을 거뜬히 사시겠죠~^^ 저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가 되고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6 18:39

    신부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성숙한 자식도 가끔은 딴 다리를 끍는 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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