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눈물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씹니다. 고니학교에 참여한 회원들이 많습니다.
고니학교 앞 팔당대교
옛 당점섬 자리
탐조 활동
잠시 혹한을 피해서
참수리 큰고니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쇠오리도 보이지요.
홍머리오리
첫댓글 저기 연두색 모자 쓴 아이의 엄마입니다. 작년에 왔을 때보다 많은 종류의 새를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망원경 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이 키에 맞게 새 볼 수 있게 많이 배려해 주신 선생님 감사해요~
와우~~~~많이 추워보입니다.서정화선생님 모자 쓰시면 안되나요?^^
첫댓글 저기 연두색 모자 쓴 아이의 엄마입니다. 작년에 왔을 때보다 많은 종류의 새를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망원경 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이 키에 맞게 새 볼 수 있게 많이 배려해 주신 선생님 감사해요~
와우~~~~많이 추워보입니다.
서정화선생님 모자 쓰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