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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1,027 09.03.17 04: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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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04:53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9.03.17 05:20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9.03.17 05:34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용서~나를 용서하고, 너에게 나를 열고, 세상에 나를 열고, 사람을 용서하고, 세상을 용서하기로 한다!

  • 09.03.17 15:58

    우와~~생일 주간에 이케나,,,멋진 결씸을~~~역시나 우리 은빛님다우신~~~결씸 !!!짝짝짝~~~

  • 09.03.17 06:50

    비가 내릴 때까지 춤을 춥시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 09.03.17 06:50

    비가 내릴 때까지 춤을 춥시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 09.03.17 07: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용서을 청하며 .. 미움으로 가득히 채워진 사람을 용서하게 습니다 ...

  • 09.03.17 07:11

    감사합니다. 저도 비가 내릴 때까지 춤을 추겠습니다..

  • 09.03.17 07:43

    감사합니다. 끝까지 해 보지도 않고 투정만 하고 살았습니다.명심 하겠습니다.

  • 09.03.17 08:12

    몇년전 빌려준 돈으로 인하여 겪었던 고통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내대신 지신고통의십자가에 감사하며 이제 그들이잘되기만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 09.03.17 08:33

    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3.17 08:59

    용서는 가까이 있는 가족의 용서가 더욱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 직전 용서의 파노라마가 있었는데..... 결과는 좋았었습니다. 오늘도 용서하지못한 이를 용서하는 맘으로~~~~~ 감사합니다.

  • 09.03.17 09:04

    감사합니다.

  • 09.03.17 09: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7 09:34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3.17 09:35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신자들이 성당에 빠지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 건강한 날만 있으세요...^-^

  • 09.03.17 09:45

    " 간단합니다. 우리는 비가 올 때까지 춤을 춥니다." 라는 간단하면서 진실한 그들의 말을 새겨봅니다.

  • 09.03.17 10:36

    늘 가슴에 담는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며 변해가는 제가 되었으면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9.03.17 10:36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해낼 것이다.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 09.03.17 10:56

    오늘도 좋은 말씀, 영혼의 양식을 염치 없이 거두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3.17 11: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7 11:58

    신부님!! 노오란 산수유가 만개했습니다. (우리 성당의 뜰에)화한 그미소를 날려 드립니다.

  • 09.03.17 12:29

    신부님,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3.17 13:10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퍼갑니다

  • 09.03.17 14:39

    그렇죠 될 때까지~~~~~~^^

  • 09.03.17 18:19

    한동안 쉬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저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일자리가 생겼어요. 어렵다는 경제위기 속에서도 저에게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부님 말씀 가슴깊이 새기렵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해낼 것이다.

  • 09.03.18 11:34

    인디언 기우제란 책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들은 결국 비를 내리게 하는데, 비가 내릴때까지 기도를 하기 때문이예요. 오늘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기도는 제가 원하는 때에 맞추어져 있지만 하느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때가 따로 있어요. 언젠가는 이루어져요. 지금 이루어지나, 나중에 이루어지나 이루어졌을때의 큰 기쁨은 단 한번이예요. 하느님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언제인가는 이뤄질 그것을, 이미 받았음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라고하셔요. 인디언들의 기도엔 그 감사가 있어요. 그렇기에 오랜동안을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있었고요. 작은 기쁨이 큰기쁨과 만족을 가져옴을!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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