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새들 소식이 궁금하여 동네 한 바퀴 산책을 나섭니다.
왼편 풍산초 오른편은 덕풍중
반가운 숲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발의 욕구 앞에 얼마나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
예봉산과 검단산이 사이좋게 서 있군요.
미사리 카페촌의 뒷풍경
하남시 시립 제2도서관 - 공공 도서관이 두 곳이라...
육교는 눈썰매장
까치
노랑지빠귀(?)
노랑턱멧새
딱새(수)
멧비둘기
첫댓글 노랑지빠귀의 모습이 우아합니다.^^
첫댓글 노랑지빠귀의 모습이 우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