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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1,011 09.03.18 04: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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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8 05:37

    첫댓글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하루는 우리임들 사랑하는 님들에게 사랑을 고백하세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앤에게 무지개빛 색깔로 달콤한 사탕을 준비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색깔로 마음것 가져가세요 무지개 빛 처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랑 달콤한 사랑 쭈욱 이어가시기 바래요 우리님들 봄의 향기처럼 늘 아름다운 날 되세요..오늘은 비소식이 있는데 그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9.03.18 06:51

    3라운드에서 숨겨진 능력을 찾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18 07:31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09.03.18 07:56

    개미의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로워져라...잊지 않겠습니다..감사 합니다 신부님

  • 09.03.18 08:23

    감사합니다

  • 09.03.18 08:41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숨겨진 보석을 찾도록 눈을 크게 떠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18 08:49

    비움이란 온전히 봉헌하는 삶인데 작은것조차 봉헌못하는 신앙이란 가슴 한곳에 바람소리가 들리네요.시기와 질투로 부터 자유로웠으면 ...

  • 09.03.18 08:51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평생너희 마음을 떠나지 않게 하고 자자손손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가슴에 새기는 하루 되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18 08:59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3.18 09:00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고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제가 과연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 09.03.18 09:49

    지혜로워져라~~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8 09:59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3.18 10:14

    "우리가 무심코 넘기는 곳에 하느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음"을 항상 인지하려 노력하며 생활 하렵니다.

  • 09.03.18 11:51

    제게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일에서 감사하는 마음이었어요. 작은 부분들, 그 조각들을 소중히 하고, 잘 잇는 것이요. 제게 주어진 것들에 소홀했던 후회가 밀려와요..하지만 그 후회를 발판삼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성경속에서 아주 작은 것들을 강조하셔요. 큰것이 작은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루고, 무엇이든 시작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순시기동안 겸손해지고, 낮아져서, 허황된것이 제 맘속에 떠오르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작은것을 사랑하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8 12:23

    감사합니다..

  • 09.03.18 13:08

    "숨겨진 능력" 감사합니다

  • 09.03.18 14:00

    신부님 늘 감사하며 글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18 16:33

    감사합니다.

  • 09.03.18 21:27

    신부님 감사합니다 숨겨진 능력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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