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말이 다시한번 되새겨지는 요즘
대한민국에는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 지고 있을까?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음에도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다 여론이 확산되자 유신때 써먹던 북풍이라는 소설로
여론을 호도하고 물타기하는 여당과 언론들, 이제 우리가 나서서 잘못된 언론과
정의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먼저 용기내어 시작한 고마운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구호와 국정원 선거개입을 규탄하고
"박근혜정부는 사과하고 책임져라" 를 외치며 청계광장 한 모퉁이에서 촛불을 밝혔습니다.
이후 매일밤 촛불을 밝히다 지난 6. 28.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약 5,000여명의 대학생포함 일반시민들이 모였고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각지에서도 일반시민들이 함께 모여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우리주변에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는지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자 일어 납시다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 사실과
권력의 나팔수 언론을 규탄하고
시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하는 저들에게
시민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참여가 힘
첫댓글 드디어 그날이 왔나봅니다 참여하겠습니다 꾸벅^^
국정원 해체. 조중동 폐간. 박근혜 하야
100번 아니 1000번 아니 10000번 공감 또 공감이요~~~
지방이라 함께 못합니다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국정원 해체!
ㅂㄱㅎ는 책임져라
참여 할수는없어 죄송하지만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국정원 해체는 물론 여당과 부정하게 대통된 여자도 함께 해체.
조옷ㅅㅅㅅㅅㅅ타~~~~~ 오냐 함붙어보자! 그래 난 사회분란세력이닷ㅅㅅㅅㅅ
참여!
경기북부 단체로참여합니다!!!
바람이 본격 불기 시작하는군요, "서로함께!!!"
참여합니다. 가서 보면 지지난 토요일과 지난 금요일에 전체적인 집회에 참석했으나 이젠 똑같은 개인 의견 발표는 안해도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차리리 소리라도 계속 지르나보면 시원해질듯해요. 많은 사람들의 공감적인 의견은 반복되고 또 같은 생각으로 나갔는데... 구호라도 맘껏 지르고 싶다고요
토요일 참석합니다 이쁜 딸아이와 함께
적극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네 식구가 서울 나들이겸 시청광장으로 가볼랍니다.~~
응원합니다! 야비한 그들의 대갈통에 킥~
다시 시작합시다 암적인 기생충들을 박멸시켜야 옳바른 나라
참석합니다.ㅅㅂ
이제는 86, 87때처럼 해야 합니다.
독한 쥐약과 농약을 ....뿌려서 구족을 멸해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라! 다시 일어서라!
화이팅!!!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참석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어제는 오디오상태가 정말 안 좋아서 뒤에 앉아 있는데 거의 들리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동요없이 계시는 분들이 있어 함께할 수 있었구요. 끝난 후에 평화행진보장하라는 것도 좋았습니다. 뭔가 보여줘야 하겠는데... 그냥 조용해지길 기다리는 자들에게 그냥 이대로 시간이 가면 없어질 그런 촛분이 아니라 해결이 될때까지 꺼지지 않는 촛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공감 합니다.
추천,,
멀리서 응원 합니다!
혈세로 평생 편히 먹고사는 무리들이 권력까지 행사하니 나라 꼴이 이모양입니다.
선거로 선출된 소수가 절대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깨부시고 모두가 직접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를 만들지 못하면 빨끈혜를 쫓아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우리는 1960년 4.19 의 실책을 과오를 되풀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1945년은 조선(남한)인들에게 해방이 아니라 일식민지(황국식민)에서 미식민지(반공이데올로기)로 옮겨왔을 뿐입니다.
자주적인 민족성을 회복합시다.
응원합니다. 7/6일엔 다른 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 촛불 모임엔 반드시 참석하여 닭그네 양아치 정권과 쥐바기 사기꾼 정권의 민주주의 유린을 규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