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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2 09.03.19 05: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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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9 05:52

    첫댓글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9.03.19 05:56

    감사합니다~`^&*

  • 09.03.19 06:09

    모든 요셉님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 09.03.19 07:49

    감사 합니다..

  • 09.03.19 07:51

    솔로몬의 재판이 생각나는 100원짜리 모성이군요..아! 가난한 엄마들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 아이를 굶겨야 하는 엄마들은 자식을 먹일수만 있다면 단돈 십원에라도 까짓 거룩한?모성따위 던질거예요..불가에는 이런말이 전해지던데요..자식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구요...만약 그렇다면 전 정말 선택을 잘 한듯 해요..ㅎ! 엄마,아빠 사랑해요..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어젯밤 꿈에 엄마가 돌아가셨데서 밤새 울다 깬 아침! 깨자마자 가슴이 넘 아퍼서 서늘해졌는뎅,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살만 하네요..ㅎ 앞으로 나이값을 하고 살아야 되눈뎅...나이를 먹어가면서 너그러워지고 부드러워지기를 발원해요...*^^*

  • 09.03.19 08:10

    감사합니다.

  • 09.03.19 08:29

    이 아침에 약속을 잘 지키며 꼭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3.19 09:0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9 09:1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19 09:37

    내탓이오!! 새로운 맘으로~~~~~ 감사합니다.

  • 09.03.19 09:58

    책임감 있는 나의 행동~~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9 10:04

    아침마다 말씀의 힘으로 하루를 살고자 노력합니다. 생각의 십분의 일 이라도 실천하고 사는지 ... 되돌아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9 10:13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도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는것을... 오늘 축일을 맞으신 비전동성당 김영삼요셉신부님과 형제자매님들 축일축하드립니다~~^*^

  • 09.03.19 10:33

    언제나 어디서나 모든 것의 중심이 "나" 입니다. 중심이 바로 서야 주변이 정돈되는 것이 겠지요. 잘못이 있드라도 중심인 "나"의 탓입니다. 아멘.

  • 09.03.19 12:40

    믿음과 책임감과 하느님의 약속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었어요.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책임있게 그것을 이행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것은,,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보증이듯이,, 책임있는 행동으로 인해서 현실화되고, 하느님의 약속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오늘하루도 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되었어요. 제가 해야할 바의 것. 그것이 무엇인지 저 자신은 알고있어요. 큰 것은 모르지만, 작은 것, 오늘의 것은 알지요. 주어진 것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19 14:55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굶주림에 지친 북녘 동포들에게 희망의 빛, 주님 은총 함께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09.03.19 19:23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들을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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