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언제나.. 글/젊은오리 눈을들어 멀~~리 눈길을 주면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이르른 그리움은 눈을 내리깔아야 보이는 코빼기 앞에 이르러 나를 희롱한다.. 겸허히 낮추어진 무릅위를 눈물로 적시우고 고요중에 은밀한 가슴으로 간구하여 애통해하면 포게어 가슴위에 얻어놓은 손안에 거머 쥘 수 있을꺼라고... 아~~손끝에 머물러야 할 님은 눈에서도 멀고 그리움은 코앞에 이르러 나를 희롱하고 있으니....... 님아........^^
첫댓글 Cry out // 부르짖다 간구하다
파라다이스..파아란 하늘 가득 힌구름이 두둥실 떠 이꼬라면머꼬 물마시고 들판에 누워도 좋기만 한 세상다시 살아낼 수 없는 젊음이기에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대로 두고 늘거감이 안타까워스스로 위로를하며 달래본다 시방이 존 때 라고...^^
불럭으로 퍼가고 풀로 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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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파아란 하늘 가득 힌구름이 두둥실 떠 이꼬
라면머꼬 물마시고 들판에 누워도 좋기만 한 세상
다시 살아낼 수 없는 젊음이기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대로 두고 늘거감이 안타까워
스스로 위로를하며 달래본다 시방이 존 때 라고...^^
불럭으로 퍼가고 풀로 퍼가고